안녕 게이들

난 내가 어떻게 여기에 오게 됐는지 사실 기억이 잘 안 나 ㅜㅜ 그냥 어느샌가 이 곳을 들락날락 하고 있더라고


각설하고

나 금사빠에다 덕후기질 있어서 사람 물건 가리지 않고 한 번 빠지면 끝을 보는지라 ㅋ 갤러리 복습을 열심히 했는데


앗....

멀리서 아름다운 숲을 봤고 그래서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와서 아름다움을 즐기려고 했더니 그냥 멀리서 아름다움만 볼 걸 하는 생각이 드네

갑자기 뭔가 현타오는 기분 ㅜㅜ

디깅한 내 손가락과 눈을 원망한다


그래도 덕후 사전에 휴덕은 있어도 탈덕이란 없고 

게이 너네가 너무 웃기고 유쾌해서 나가지도 못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