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주라곤 말못할만큼 라이트팬 정도야
요기조기 눈팅도 하고 댓도 달긴 했지만 딴 스타에 좀 더 꽂혀서 거길 더 열심히 가니까
그래서 라방 못봤어
에이 설마 하면서 글들봤는데 잉? 했어

그러다, 글쓰고 인텁하고 그게 일이던 나한텐 말도 안되게 속칭 좀 빡치게 한 월세 관련 글 해석서부터 묘하게 트러블메이커로 몰고가는 거 좀 보고 음 양주닐님 안됐다 생각들었다
뒤늦은거지만 그 월세 단어나온 글을 생활고 토로 표현 내지 동정구걸로 해석한 글들 보고 헉 했어 아마 완독을 안하고 그 두 줄만 본거라 믿고싶다

각설하고 뭐 나 만날 일 없으니까 쬐끔 샐털할게
지역에서 소통하는 맘이 콜오나 정보땜에 들어가보라고 한 동네캎에서 양주닐 글 몇개 봤어
라방 정시청 한 사람이 생생하게 글쓰고 지나가던 지역맘들이 댓 달았더라 정시청자, 풍문으로 들은 자 좀 섞여있고 뭐 다 지지일색은 아니야 근데 오뎅국물 스푼으로 떠드신다메? ㅋㅋ
대세는 현명하거나 잘했단 말은 아니지만 인성논란, 상대방 비하, 쳐맞은 그 포인트의 색깔은 전혀 아녔단거래 어찌 그걸 그리 몰고가냐고 한다
나도 그냥 라이트팬으로서 흐뭇해지고 안도한 분위기
상당히 센스돋고 요리하고 먹고 샤핑 좋아하는 방이라고만 말할께
알다시피 덕질엔 내 갤주임에도 오! 필요이상으로 칭찬받네 하는 날도, 필요이상으로 패대네 하는 날들이 숱하게 있잖어?
기운내고! 믿음만큼  큰 응원하길!  기운 다 빼면 나중에 원정공연 못 따라간다 니네 원정공연 가봤니? ㅋ
난 아침형 인간이라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