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갤질 한 게이들은 기억날 지 모르지만
옛날에 정신분석 전문가랑 얘기하고 와서
일부 팬(을 가장한) 의 갤주에 대한 과한 악플이
정서적 학대에 가깝다는 이야기 했었다
어제 속상해서 그 사람이랑 얘기했는데
전문적 상담 그런건 아니었고
지속적으로 정서적인 학대를 해서
자기뜻대로 조정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비뚤어진 관계에 가깝단 얘길 하더라 일종의 개스라이팅
갤주는 단단하게 자아를 지키는 사람인데
이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공명하는 팬덤이 오히려 정서적인 데미지가 커서 걱정이란 얘기도
여러모로 힘 내고 가끔 인터넷 끄고 산책도 하고 즐거운 일도 하고 갤주 예쁜 사진 공유하면서 정신적 건강 잘 유지하자는 얘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