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양준일 티비에서 몇 번 봤지만

흰 블라우스 입고 리베카 부른 무대 밖에 기억이 또렷이 나는 게 없음

그게 그만큼 인상이 강했다는 건데

그당시에 봤을 때는 (어린이 시각) 상당히 느끼하고 퇴폐적? 아님 야하다해야하나? 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어른들도 비슷하게 생각했을거야

지금와서 보니까 요즘 가수들도 저러고 나와서 그 시대에 세련됐었네 하는 거지

그 당시에는 대중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긴 힘들었지

그래도 티비 나오면 익룡 소리는 다른 인기가수들한테 크게 뒤지지 않았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