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곡 \'환타지\'로 인기주가를 올리고 있는 V2(사진)가 최근 큰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V2는 지난 7일 대전 배재대학교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도중 유성 나들목 지점에서 뒤따라오던 1톤 화물트럭에 받치는 추돌사고를 당했다. 당시 승용차에는 V2의 주인공 자이(JIY)와 V2걸 2명, 코디네이터 등이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 차량 뒷유리가 깨지는 등 반파되는 큰 사고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안전띠를 매고 있어 다행히 전치 3주의 부상을 입는데 그쳤다. V2는 사고 직후 소속사인 프레임21의 입원권유를 받았으나 오는 17일 음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병원 응급치료만 받고 8일 광주 KBS의 출연하는 등 투지를 보였다.
V2는 데뷔음반 \'환타지\'가 이미 인터넷과 길보드등에서 불법음반으로 유통돼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