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은 "근데 전 부.인이 나와서 인터뷰를 했다고 들었다. 난 너를 숨겨주려고 한 건데 네가 나와서 얘기하고 싶으면 그건 네 선택이다 했다"며 "현재 부.인한테 얘기를 하고 결혼했냐고 하더라. 난 내 아내와 인생을 같이 할 사람인데, 거.짓.말 위에 관계를 어떻게 쌓냐. 다 무너진다. 내가 거.짓말 위에 그럴 바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특히 양준일은 "전에 결혼한 적은 있지만, 전처와 사이에 딸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내 딸이 아니다. 전 부.인이 재.ㅣ혼해서 딸을 낳은 거다. 듣기로는 딸이 고등학생이라고 하는데 내 아이라면 최소 20살이 넘어야 하는 거다. 전 부.인도 재ㅣ혼해서 딸을 낳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준일은 논란을 그간 밝히지 않았던 것에 대해 "굳이 물어보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가서 구구절절 설명하는 게 필요없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팬들은 '오.빠 흔들리지 마라, 한 마디도 하지 마라, 결혼 몇 번을 했든 상관이 없다'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MC 김숙은 "저도 찐팬으로서 그렇다"며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