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열지 않았던 도서관이 열었다길래 메이비가 잘 있는지 좀 빌리러 가보려고 자료검색했는데 없다고 뜨더라
분명히 메이비 출간되기 전에 내가 도서신청하려고 했더니 이미 구매해서 소장예정이라고 떴었거든
그래서 도서신청하려고 했더니 (소장중이지만 대출이 불가한 책)이라고 뜨더라 전화까지 하긴 싫었는데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잘 모르더라 좀이따 전화준대서 기다렸더니 이동도서관인가? 거기에 있나봐 도서관이 근처에 없는 동네에만 버스로 다니면서 빌려주는 그거 말하는건지는 내가 정확히 못듣고 자세히 물어보기도 뭐해서 모르겠는데 암튼 책은 있는데 대출은 불가하다고 도서신청을 하래
그게 아니고 도서신청했더니 대출불가라고만 뜨고 신청 자체가 안된다고 했지 다시 확인하고 전화준댔는데 알고 보니 시스템 자체가 에러 때문인지 막혀있어서 수기로 신청해야한다고 내 회원정보로 직원이 대신 신청해준대 물론 신청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야 이건 도서관 재량이라서
근데 내가 전화한 이유가 뭐냐면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모든 도서관에 메이비가 다 있고 울동네 도서관만 없어서 기분이 그렇더라고 울동네 도서관 직원중에 혹시 안티가 있나 이건 음모야 혼자 별 생각을 다하고ㅋㅋㅋ
가족들한테 라이트코스프레중인데 자꾸 전화와서 진동으로 해놓고 화장실 가서 받느라 진땀뺐어ㅋㅋ
결과는 문자로 온대서 기다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