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쯤 엘에이 식당에서 당시 남자친구랑 같이 밥먹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오렌지색 두건을 머리에 쓰고 들어오길래 눈에 띄어 봤더니 양준일씨였어요. 근데 제 남자친구랑 아는 사이었더라구요. 혼자 밥먹으러 왔다고, 저희 테이블에서 같이 밥먹어도 되겠냐구... 그래서 제 건너편 의자에 앉아서 같이 식사하게 됐는데 제 남친하고 영어로 대화하다 일하시는 분께 한국말로 "이모, 된장찌개 하나 주세요~" 하고 다소곳하게 주문하던게 나름 인상적이었어요. 그 당시 레베카란 노래 부른 가수라는것만 아는 정도 였었는데 요즘 이렇게 다시 인기폭발인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렇네요. 모쪼록 양준일씨한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출처:미씨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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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ㅋㅋㅋㅋ
엉 자진합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렌쥐두건쟈이
Third wheeling to the fullest - dc App
갤주 입맛도 씹덕이다 좋아하는 음식 탕 종류라던데
역시 오렌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 나 현웃 터졌다 책임져라 - dc App
아늬 근데 갤주는 겉은 모태오렌지면서 성격은 왜케 식물이냐 쟈이와 준일의 갭만 오지는게 아니다 이 치명적인 세럼.....
여기서 킬포인트 = 글쓴이의 "당시" 남자친구" 즉 지금 남편은 아니라는거
씹덕미 어쩔껀데 ㅠㅠㅠㅠ
그때당시는 걍 지나가던 남친친군데 ㄱㅈ 얼마나 인상적인 얼굴이랑 목소리였으면 25년전 대사를 기억하실까.. ㅋㅋㅋㅋ
된장찌개도 와구와구 머것게찌 ㅋㅋㅋㅋ 비빔밥처럼
제목부터 빵터진다 ㅋㅋ ㄱㅈ가 무슨 제품같으 ㅋㅋㅋ
그르네 그르네 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누가 팬밋때 오렌지두건도 시도해봐
맨날 치인다. 진짜 윗님댓처럼 식물 오렌지족 맞는듯 교양있어 너무 좋아.도련님이야
갤주 프로 혼밥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