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내지는 길면 2~3년 후에 50대가된 갤주를 ㅅㄱㅁ에서 본거잖아.
우리는 체감상 20대의 갤주와 50대의 갤주의 갭이 수개월~2,3년내외인데, 갤주는 30년이란 인고의 시간을 보낸 입장이잖아. 본인의 삶이니까..
30년이란 세월이 흐른뒤 지금을 생각하면 도대체 무슨 감정일까 궁금하다.
20대때 조명받지 못하다가 30대 V2때 완전히 묻히고, 50대가된 지금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
분명 모두(물론 모두는 아니겠지)가 날 원하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반대로 모두가 날 원한다면...?
도대체 무슨 느낌일까?
맞아. 생각해보면 갤주만큼 드라마틱힐 인생도 드물지.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을 흔치 않은 히스토리일.
그래서 전무후무한 독보적인 케이스로 사람들에게 더 오~~래 기억됐음 좋겠어
쉽게 상상할 수도 없는 감정일 듯 하...
나라면 조금 무서울 것 같아. 너무 원했지만 그래서 더 고통스런 기억이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나고 바라던 것들도 희미해져가고 모두 내려놓고 현실만 바라보고 체념한 채 살고 있을 때쯤 갑자기 그렇게 갖고 싶었던 걸 턱 하니 너 가져 하고 내놓는다면.. 좋기도 하겠지만 두려운 마음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갤주 마음 다 이해 못하겠지
그래서 슬픈영혼이 됐을지도 모르지. 자신이 까맣게 타들어가는듯이 힘들고 치쳤을때 하나님 만나고 얼마나 많이 울고 원망도 많이하고 그랬을지...그랬는데도 치유되지 못하고 슬픈영혼이 됐을까 싶어서 맘이 넘 찢어진다. 내가 보기엔 긍정적으로 변한거 보다 그냥 체념하고 현실을 받아들인거 같애. 그래도 비관적으로 변한게 아니라 얼마나 다행인지...
진짜 3년도 아니도 30년 하
트라우마..
맨탈은 갑일거야
나는미국들어간지얼마안된거보고또안타깝더라구물론4년이짧은시간은아닌데.생각보다최근이잖니.지금한국이었음더활동이나다른거하기쉬었을텐데.참타이밍이라는게
애기 때문아니였을까? 미쿡간 이유가. 여기서 쿠팡맨이라도 하지 애기 땜에 드간 듯 - dc App
ㄴ어쨌든 이런반응이터질꺼면몇년만조금더일찍이었음 갤주도더편했을텐데참타이밍이라는게웃기다그랬어.유튜브상에서핫해진거는1년도넘었으니 미국간지 2년좀넘은후자나
ㄴ학원운영했으면.. 게다가 수능대상아니고 유초대상이었다면 수명이 짧으니까 그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을까 싶어..
ㄴㄴ다른글보니까 시즌1에서도 제안받고 나가고 싶어했는데 미국으로 건너간지 얼마안되서 말았다고 하더라. 근데 그사이에 레트로 열풍 불어서 이렇게 금의환향하게 된게 오히려 신의한수라 생각듬
ㄴ하긴 그사이열풍불며 더 갤주에대한 많은사람들의 니즈?가생기고 결과적으로 이런 인기가생긴거니까 그리생각하면 이또한 완벽해지기위한길인가싶네.광고기사보니까기분종다
언젠가 차분한 방송에서 저런 소감 풀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이제는 ㄱㅈ가 대중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잖아 인생 참..
개혼란
노래 하고파서 발버둥치고 보기와달리 순수청년이고 괜을 끔찍히 사랑해서 맴찟
혼란스럽고 이제와서 왜? 란 생각 많이 들었을거 같음
근데 진짜 ㅅㄱㅁ2나올뻔했다던데 오히려 그때 일찍 나왔으면 묻혔을듯..진짜 레트로풍이 슬슬 내려올 시기 즈음에 타이밍이 딱 맞춰서 터트려준 거 같애
모든것은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밖에 없다 ㅜㅜㅜㅜ
ㄱㅈ 보면서 인생은 신발벗기전까지 봐야한다는 말이 딱인것같아.
갤주가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다고 그랬어. 행복하다고. 예전에는.. '나를 왜 이렇게 미워하지' 라는 궁금증이었다면, 지금은.. '나를 왜 이렇게 좋아하지' 라는 궁금증이 있대.
이런건 ㅊㅈ 가면 볼수 있니?
ㅇㅇ
아....이말 맘아프네ㅜ
그래.. 그런생각 들만하다
또다시 마음의 상처는 안받았음 싶다 꽃길만 걷자
엇 인터스텔라 행성간의 시간챠이 뭐 그런거 연상되기도하 고 게이너님이글 나에게 신선한 큰 충격을 줬다 대 다 나 다
내 기억에 처음 나왔을 때 인기 좀 있었음 나는 당시 초딩 저학년이라 잘몰랐지만 울 사촌언니가 귀엽다고 좋아했음
나는 며칠만에.ㅋㅋㅋ시간여행하는기분 자주든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과거 노래하는 ㄱㅈ 도 좋지만 인간 ㄱㅈ를 더 많이 보고 싶어 - dc App
그게 30년 이러니 엄청 긴 느낌이지 정작 본인의 삶은 또 순삭이다.셀털 하기싫지만 20대들은 모를, 지나면 너무 놀라울정도로 빠르다.아마ㄱㅈ도 순간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어느새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