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해야 맘이 좀 편할거같다ㅠㅠ
제 목 : 양준일 돌맞는 이야기 들으면서 한 가수가 떠올랐어요
제 목 : 양준일 돌맞는 이야기 들으면서 한 가수가 떠올랐어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대학가요제 대상 받았던 유 모가수의 젊음의 00 노래 아시나요?
그분이 티비에 나왔는데 마침 누가 돌과 신발을 던져서
갑자기 노래하다가 멈추고 엠씨가 달려와서 그녀를 감싸고 그분은 울고 무대를 내려갔어요
티비 생중계로 놀라면서 봐서 그런지 아직도 생생하네요
이 여자분이 90년도에 먼저 돌맞았고 양준일님은 그 이후인데
그때 어떤 상황이었냐면 이 여자분도 양준일님과 같은 재미교포였고
미국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인 시절이라 당시 미문화원 방화사건이 심심찮게 일어났죠
양키고홈이라는 단어가 자주들리고 미국인들에 대한 인식이 정말 안좋았어요
그래서 생각하니 준일님 노래가 단지 싫어서라기보다는
미국인들에게 대한 반감이 더 컸던것 같아요
그 여자가수분 그 이후부터 티비에 잘 안나오더라구요
여하튼 시절이 시절이라 별 상관도 없는 가수가 대표해서 돌맞은거지
양준일님도 그당시에 노래보다는 재미교포라는 타이틀이 더 큰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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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ㅇㅇ때는 낮 술 주정뱅이가 텨 올라온거고. - dc App
대학로 야외니까 아재들 스타일가 춤 보면서 격노햇을거야
당시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영어로 대화하면 무슨 매국노 보듯 쳐다보던 시절임 근데 성문기본영어는 ㅈㄴ 풀어야 했었음
1993년 오렌지족이 사회문제였다고 함,, ㄱㅈ는 오렌지족의 대표 이미지였고...타이밍이 안좋았어
오렌지족 별 탓 없었음 처음으로 전쟁없이 지나가는 청년세대들이 어색해보여서 그랬겠지
내 기억엔 그건 80년대 후반이였고 학생 아니고 술처먹은 아재들이 난동부렸던걸로 기억하는데
호모같다고 그랬던것 같아 파마하고 나플거린거 입는다고 그땐 그런거 극혐하는 사람들있었어 핑크는 남자는 안입고
당시 음반기획사는 뭘 했나 몰라 국내 정서랑 갤주 개성을 함께 고려했어야 하는데
기획자가 어머니자나 ㅂㅅ아ㅋㅋㅋㅋ - dc App
국내 동향 분석에 좀 더 신경을 쓰지 못한게 안타까워서 그래 ㅂㅅ아
걍 열폭이라고 생각할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