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눈팅한 시간 생각하면 1년은 넘어가지만
댓글쓰고 글쓴 기간은 몇달안되긴해
근데 너네말이 맞아
이갤 온거 자체가 후회돼
분명 옛날에는 서로 착한말 이쁜말 때론 냉정한 피드백 정도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고로시에 목메단, 욕설과 성희롱, 패드립, 정치글이 난무하는 곳이 되었더라
모든 사진은 박제되고 성희롱당하고 고로시당하고....
난 아닐거야 하면서 착각 속에 지내다가 막상 당해보니
그동안 부정해왔던게 너무 이기적인 생각이였고
이건 아닌거같아서 이 갤 자체는 영원히 뜨려고
물론 거의 글 자체도 안썼지만 가끔 글쓰면 항상 착한말 해준 유동이나 고닉도 몇명있었는데
고닉은 다 떠났고 유동마져도 그런 유동은 이제 없더라
더 자극적인 고로시를 탐닉하고 찾는 애들만 남은거같아.
뭐 사실 지금도 나랑 소통하던 몇명은 눈지 대충 알겠지
그래도 작년 제작년 활동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서 그당시 기준으로 보면 후회는 하지않아
하지만 지금으로는 후회가 되네
내가 왜 이갤에 왔지 하면서
이유야 뭐 하나야 서로 죽이는 그 분위기, 서로 헐뜯는 그 분위기 에서 난 못버티겠더라
암튼 개소리 들어줘서 고맙고 미안하고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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