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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9세의 운동남이다 주변에서 훈훈하다는 소리를 꽤 듣고산다
나이는 혼인적정기를 맞아가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혼 생각은 없고
주변과 사회의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쓸려
왠지 모르게 한국여자들이 점점 싫어지는중이다 이미지가 안좋은 이번남이지만 보빨서윗남인척하고 살고있다 멍청한 한녀들 그래도 나같은 바보들이 한국 사회에 꽤 많다는게 안심이 된다. 그렇다고해서 절대 여자를 포기할수는 없다


사실 얼마전 야동을 보다가 시디라는 장르를 발견했는데
신세계를 알게된것같았다 마치 사막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기분이랄까
옛날부터 보추캐라는걸 알고는있었지만
가상의 캐릭터인줄만알았다 근데 요즘엔 실제로 만나고 다니는것같더라
분명히 외형은 여자인데 내게도 달려있는 고추가 똑같이 달려있는데
그녀의 흔들리는 기둥에 내 마음도 함께 흔들려버렸다.
가슴도 달려있던데 가짜인지 진짜인지 너무 흥분이 되더라 쉬멜이라는것인가 시디는 뭐고 트젠은 뭔지 완트 트젠은 하리수라고 알고있는데
뭐가 뭔지 아직 잘 모르지만 아무튼 강력하게 끌리는게 사실이다
고추도 달려있는게 너무 신기하다 그렇다고해서 게이는 아니다.
아 아무튼 아니다. 남자가 다가오면 때려버릴지도 모른다!

저런 사람은 어디서 찾는건지 도무지 만날 기회를 찾지못해
만남어플을 뒤적거리던 와중에 자기소개에 시디라는 사람을 발견했다
유레카!! 이게 웬 행운인지
꼴려있는 상태에 호기심이 폭발하여 메세지를 보내버렸다!!!
귀두가 빨개져서 아주 터져버릴것만같다 이 흥분돼
오늘밤은 그녀로 정했다 한발 뽑고 자야겠다

우리의 대화와 만남은 속전 속결로 이어졌다
어젯밤 틴더에서 만나 인친을 맺고
트위터로 디엠을 주고받다가
카톡까지 넘어가서 대화를 주고받았던
매력적인 그녀 시디 가명(예진)을 드디어 만나러 먼길을 찾아 왔다

프사가 너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나의 그녀
그녀는 인생의 암흑기를 맞고있는 내게 생명수같은 존재다
딸딸이를 아무리쳐도 해소되지않는 이 성욕을 해결해줄
유일신 나의 그녀 아름다운 예진(가명)



그녀와의 이야기를 시작하려한다..


어둑한 풀숲을 헤치고 어렴풋이
여신같은 그녀의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와 미칠거같네 정말 기분 이상하다
너무 꼴린다


이제 그녀가 보이는거같다!!!
키가 예상보다는 커보이지만 괜찮다
이제 그 아무도 나의 성욕을 막을순없다


멀리 아름다운 나의 그녀가 보이는것같다

예진씨??
맞으시죠!!




. . .예
예진



나의 ㅇ.


이렇게
나는 도망치지못하고 아무래도 오늘부로 강제로 게이가 될것 같다




안녕 나의 인생

죄송합니다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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