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발정나서 트위터에서 오랄 오프 찾던중에
같은 지역에 오랄받고싶다는 사람 있길래 약속잡고 나갔음
내가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했는데 그사람이 좀 늦는거임
그래서 앞에서 기다리다 먼가 칼침맞을까바 무서워서
주변 한바퀴 걸으면서 연락 이어감
한 두바퀴 돌때쯤 약속장소에 그사람 도착해서 서있는데
씨발 분명 나이는 어린데
삭발한 대머리새끼가 나온거임
난 사실 남자 외형엔 꼴림 1도 못느끼고
단순 자지 빨아보고싶은 호기심에 만나자 한건데
그 사람 보니까
전에 체했던 음식 다시 먹는다거나
상한 음식인걸 알고 먹는거마냥
씨발 마음속 깊은곳에서 남자랑 이짓거리 하는건 아니다 싶은
거부감 + 역겨움이 뿜어져나옴
그래서 떨리는 심장 부여잡고 바로 도망쳐버림
오가느라 사용한 기름값이 아깝긴한데
드라이브 한 셈 치면 되고
역겨운 상황에서 탈출하니까 해방감 오지더라
아무래도 앞으로 절대 남자랑 오프할일은 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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