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yjrs&no=2660831&fcno=6947221

제이 처음 가본 후기 (1) - 여장 갤러리

우선 본인은 개씹쫄보라 밖에서 한시간동안 들어갈까말까를 고민했음. 게다가 갤에서 ㅈㄴ 조리돌림하는 틀딱러버랑 뚱 or 멀대 씨디들이 ㅈㄴ 우후죽순으로 왔다갔다 해대가지고 좀 쫄렸던게 있음. 하다하다 뒷골목 홍등가 실장

gall.dcinside.com


29b2c728e9dd39a23cef84e54682746fd3b23ff6e6c6ef5378f0ab54ec847af184226eb7a1b0


들어갔더니 깜짝놀랬던게.. 실장분이 트젠이었던거 같은데 러버들이 ㅈㄴ 스킨십 시도를 하려함.

쓰레기 치우려고 돌아다니시는데 뒤에서 껴안으려하고, 엉덩이 존내 만지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깜짝 놀래씀. 뭐 여하튼 입장료는 머 들었던 대로 13000원이었고, 나는 ㄹㅇ 첨인거 개티내면서 ㅈㄴ 어리버리였던게, 제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현금을 15마넌정도 들고 가씀 ㅋㅋ. 내가 봤을때 한 2마넌만 들고가도 입장료, 음료 등등해서 제이의 웬만한 컨텐츠 즐기는데 문제 없다고 봄.


첨엔 ㄹㅇ 걍 트위터, 옂갤에서나 보던 광경들이 펼쳐져 있어서 ㅈㄴ 신기해씀. 그 휴게실에 기괴한 그림 그려져 있는 사진 찍는 스팟도 있고 ㅇㅇ 거기에 어떤 이쁜 시디분이 앉아서 머리 빗으면서 만두드시고 계셔서 인사했는데 씹힘 ㅇㅇ.. 살짝 마상입은 상태로 돌아다니는데 어디서 짝! 짝! 거리는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보니깐, 어떤분이 광장 한가운데서 수갑차고 스팽당하고 계셨음.. 나는 이분한테 너무 고마웠던게 이 분이랑 그 스팽하시던 분들 주위로 뭔가 다 분위기가 야해지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더 쉽게 스킨십하고, 다가갈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았나 싶었음 ㅋㅋ. 그래서 나도 왔다리갔다리하면서 구경하면서 놂. 근디 아직까지 먼가 좀 겁나서 터치는 잘 못해씀.


그러고 앉아있는데 아까 휴게실에서 만두 드시던 분이 와서 내 옆에 앉는거임.. 그래서 뭐 몇시에 오셨냐, 혼자 오셨냐, 이런 시덥잖은 얘기 주고 받다가, 내가 아깐 왜 인사 안받아줬냐! 상처받았다 ㅇㅈㄹ함. 그래도 못들었다 죄송하다 이러면서 기분좋게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딱 여기서 수위를 좀 높여보자고 생각함. 주변의 그 야한 분위기에 힘을 얻어 허벅지 만져봐도 되냐 물어봄. 그랬더니 괜찮다 그러더라구.. 그래서 막 주물주물하다가 점점 손이 올라가는데..


- 3화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