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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위치한 곳 중 한곳에서 일했고 기간은 3개월 다 못채우고 그만둠


니가 제의받은 것처럼 나도 최저시급+a였고 저 a는 가끔 로또 터지듯이 나오는데

그것도 다 가게하고 분배하게 되는거라 별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제이는 아니고 갤에 아직도 얘기 나올 정도로는 활성화된 곳이긴 한데

그래봤자 손님 받아서 돈번다기보다 시디들 정모장소, 노가리 까는 곳이라고 보면 됨


그렇다고 내가 일한 곳만 그랬냐면 그건 아니고 다른 곳 일했던 사람들 썰 들으면 다~ 비슷함

수도권 뿐만이 아니라 대전이고 광주고 다 비슷하다더라



나같은 경우 손재주가 나쁜 편은 아니라 메이크 애초에 좀 쳤던 덕에

업 초보인 손님들 메이크해줬는데 이게 손님들 받을때보다 돈 더범ㅋㅋ



일하는 시간대라도 좀 이르면 모르겠는데 새벽까지 일해야 하고

그렇다고 밤새는 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3~4시까지만 일하고


술은 아무리 그래도 하루에 최소한 어느 정도는 마셔야 하니까 속도 버리고


손님도 가끔 좆같은놈 있는게 스트레스긴 한데 그거보다

업무 시간대랑 술이 훨씬 스트레스였음



그리고 2차 확실히 금지냐고 물어봤는데 이건 새로 생긴 곳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임

안걸리면 그만이라기엔 스탭들도 그렇고 매니저들도 귀신이라 다음날에 짤려있는 경우도 봤음

그래서 저런건 안심해도 됨



또 소문은 우리 가게에서 나는건 본적 없는데 다른 가게에서 진상새끼 하나가

회사랑 겸업해서 금토만 출근하던 스탭 하나 아웃팅시켰단 얘기는 들어봄



근데 나는 저런거 무서워서 그만둔건 아니고 그냥 밤에 일하는거 존나 힘들고

그렇다고 편의점 알바보다도 더 버는것도 아니라 걍 재밌는 경험 쌓은셈 치고 그만둠


매니저가 가지 말라는 말은 해주시던데 말만 그렇게 하지 애들 오래 못가는거 다 안다는듯한 눈빛이더라

근데 너는 본직도 있는 모양인데 괜히 이상한거 하지 말고 그거나 열심히 해



진상썰도 있긴 한데 풀면 좋을거 없을거 같아서 그건 묵혀둠

궁금하면 라인 남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