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섹파가 30살이거든? 여장하는 애임..
솔직히 얼굴은 단발에 피부도 하얘서 좀 봐줄만 한데..
몸은 그냥 마른 남자란 말이야? 그런 느낌 알지? 무릎도 여자는 지방이 껴서 매끈한데 남자는 지방이 없어서 무릎뼈가 툭 튀어나오고
팔이 말라도 잔근육 윤곽이 보이고 그런거..
목소리도그냥 아예 남자목소리거든;;
근데 막 나보고 자기도 다른 커플들처럼 영화보러다니고 카페가고 술집도 가고 그러고 싶대..
근데 난 몸이 남자틱한건 괜찮거든. 솔직히 얼굴만 여자같으면 막 몸같은거 자세히 안보자나 ㅋ
근데 일단 목소리가 아예 남자라서 너무 티가나;; 술먹고 밥먹으면서 대화를 할거아냐? 난 근데 수십명 있는데서 여장남자랑 대화할 자신이 도저히 없거든..?
근데 나도 얘를 좀 아끼고 있고, 내가 얘 몸만 탐하고 해준게 아무것도 없어서 ㅠ
뭐 좀 해줘서 얘가 기뻐하는거 보고싶은데..
깡다구가 좀 딸린다 ㅠㅠ
지금은 그냥 얘 자취방에서 치킨이나 시켜먹으면서 떡만치는데..
애가 넘 착하고 나 위해줘서 같이 어디 아웃백이든 명륜진사갈비든 하다못해 동네 맛집이라도 델꼬가고 싶어 ㅠㅠ
근데 진짜 딱 목소리 하나가… ㅠㅠ
남폼으로 가자고 해
남폼으로가 - dc App
이봐 뚱땡이
여목 연습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
사랑의힘으로 극복해라
데이튼 내가해줄께 소개좀 떡은 니가쳐라ㅋㅋ
머리 더 기르고 마스크에 펑퍼짐한 바지에 탱크탑 자켓 등으로 커버 가능함. 잘대해줘라. 받은 만큼 줘야지
태국으로 가라. 여장은 커녕 남폼 호모도 아무도 관심 안 준다. 어느정도 여자같이 보이면 커플이 야시장과 레스토랑 손 잡고 다녀도 밤에는 자연스럽다. 나도 이성애자지만 한국보다 태국에서 지내다보니 여장 쉬멜들 보는 게 자연스러워졌고 데이트 겸 같이 여행도 했었다. 그러다 이 갤까지 흘러들어왔고
호르몬 주입 시키면서 슴가 달고 자지 떼는 테크 ㄱㅇ
사생활이랑 분리 안하고 막 살기 시작하면 비상식에 대한 역치가 더 높아져서 점점 더 병신 정신병자들이랑 더 융화 되어간다는 것만 알아둬라 데이트는 당연하고 게이섹스도 멀리해라 니 인생이 걱정되서 진심으로 해주는 조언이다
여장시키고 야외데이트는 진짜 제발 하지마라ㅋㅋㅋㅋ 언젠가 한 번은 무조건 개쪽당할 일 생긴다ㅋㅋㅋㅋ 걍 얌전히 지금 하던대로 안에서 떡이나 치는 데이트 해ㅋㅋㅋ
주제를 알라고해라
룸술집이나 디비디방 가면 되지 ㅋㅋ - dc App
그러다가 아는사람만나면 자살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생에 나라 구한놈 - dc App
남폼으로 데이트하면 됨. 아무문제없음
와ㅋㅋ멋지네요~^^전 그런용기도없고 그런애랑 떡칠자신도 없는데ㅎㅎㅎ님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