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를 하자면

건물 설계쪽에서 일하는 러버임.
오프는 시디바 몇번 가본거랑 사먹을 주로 하는 좆목안하는 시라소니 러버임.


김포쪽에 건물 리모델링땜에,우리사무실에서 설계의뢰 받아서 거땜에 어제 현장 나갔었음

아침일찍 갔는데 철거는 작년에 끝나고
내부 인테리어 한장중이었음


근데 씨발 송철환이가 대패로 나무 존나 밀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갤에서 얼굴 많이봐서 보자마자 알아봤음 ㅋㅋ

대가리에 이상한 머리띠 같은거 쳐하고 귀때기에 연필꼽고 내머리속에지우개 나오는 정우성 빙의해서 대패질 존나 하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 소장님한테 목수쪽사람들 어떠냐고 살짝 물어보니깐,일은 잘하는데 애새끼들이 싸가지가 존나 없다고 욕 존나하더라 ㅋㅋㅋ
어린새끼가 사람보면 고개만 까딱거린다고 ㅋㅋ


내가 계속 멀리서 쳐다보니깐 철환이도 나 존나 꼴아보더라 ㅋㅋ
생긴거 씨발 말 존나 안듣게 생겨 먹었더라 ㅋㅋ


현장에선 존나 상남자 목수쟁이인데

퇴근하고나선 보추 자지나 빤다고 생각하니깐 존나 웃기더라

점심시간되서 소장님이랑 우리 직원이랑 순대국집에서 반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대가리 머리띠한 어린목수놈 내가 아는 놈이라고 하니깐 엥???? 하면서 우찌 아는 사이냐고 하더라 ㅋㅋ


그래서 직접 아는건 아니고 건너건너 아는데
원래 재능있는 음악하던 동생이었는데,성정체성 문제때문에 집에서 난리나서 유학비용도 끊기고 부모님이랑 절교하고 목수일한다고 야부리좀 깠더니 존나 놀래더라 ㅋㅋ


그럼 하리수같은거냐고 물어보길래 그런건 아니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니깐

구라안까고

"씨팔노무새끼가 개좃같은기 현장에 겨들어 왔네"
하면서 글라스에 소주채우더니 원샷때리더라 ㅋㅋ

그러면서 그럼 무슨 병같은거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소장님 나이가 많아서 그런쪽으로 잘 모르고 존나 보수적임

암튼 그래서 병같은건 없고 요즘은 그런쪽에 다들 조심해서 큰 문제는 없을거라해줬다

그러더니

회식같은거 할때 같이 음식먹고 술마시면 병 걸리는거 아니냐고 하길래

그건 좀 조심할필요 있다고 하니깐

"하..씨팔 별 좃같은기 들어와서 사람 피곤하게 하네.."하더라


내가 금마 다혈질 기질 존나심한 분노조절 장애라
수틀리면 바로 망치들고 대가리 까니깐
괜히 내가 말한거 티내지 말라고 주의줬다

소장님 한숨 존나 크게쉬더니 표정 썩더라 ㅋㅋ


식사 끝내고 우린 사무실로 바로 퇴근하고
소장님 인사하는데 표정이 씨발
개좃같음의 끝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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