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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이 다 자리비워서 갤에다가 심심하다고 글썻더니
지민이가 와서 반가운마음에 몇마디 나누다가
갑자기 카메라 들이대길래 당황해서 찍지말라고 말못햇고
대신에 갤에 올리지말라했는데 결국 고로시당함
근데 그건 별로 신경안쓰였고 내가 처신을 못한것도있어서
그러려니했는데

어떤 유동이 날위해서 글써준거보고 솔직히 울컥했음
그냥 내가 힘들었고 외면했던 속마음을  어떻게 찰떡같이 알았는지도 신기하고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니까 이제까지 갤에 똥글쓴게 좀 부끄럽기도하고 현타가 많이왔음...

날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되니까 이제 좀 현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바로 앱지우고 디시안하다가 마지막으로 글쓰고 가려함
현생잘살고 가끔 올땐 제정신으로 글쓰러올게

마지막으로 지민이는 갤하면서 내적친밀감도 생기고 그래서 좋아했는데 실망이 크고 선넘을줄 몰랐는데 어차피 만난일도없고 그나마 트위터에서라도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