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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당시 여장 2회차 완전 쌩초보 규리였기에 화장스스로해본건 처음이었음

돔즈 첫인상은 알파메일 그 자체.
나 보려고 단 5분에 13000원을 태우는 터프함.

들어와서 말도안걸고 팔짱끼고 무슨 유기견보호소에
분양하러 온 마냥 유동에게 볼기짝 맞고있는 내모습을 관찰하더니 비웃음.

어디선가 익히고 배운 본능으로 고닉인걸 눈치채고서 물어보니 본인이 돔즈가 맞다고 함 아직 팔짱은 풀지않은상태.

뿜어나오는 카리스마에 눌려 덜덜 떨며 목줄손잡이를 건냈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혹시... 플레이...' 했더니 바로 손을 탁 쳐내면서 내뱉은 단 한마디.

'물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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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주인님 기분상할새라 바로 네발로 기면서 물어다 드렸더니 휴대폰 기카 키시구서 얼굴들라 하시던.. ㅠㅠ 지금 생각해도 넘 무서웠오...

'오늘은 내가 시간없어서 그냥 가는데, 라인 보내놨으니까 부르면 제깍제깍 기어나와라' 이러시는데 넘 황홀해서 세상이 하얘졌어 ㅠ

'대답'

'멍♡'

바로 병걸렸는지 체크하듯 목줄을 당겨 내 턱 붙잡고 얼굴을 유심히보더라

'요년 요거 크게될 관상이내, 이번달 내로 살 빼놔라'

하시구서는 쿨하게 집가셨어 불과 이게 5분밖에 안걸린 일이야.. 지금생각해도 너무 무섭고 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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