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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타나서 자기 생각 일기처럼 쭈르륵 적고

가끔 유동의 고로시 보면서 사람들이랑 트러블이 많은가 보다 했음

물론 내가 직접 본 게 아닌 듣는 얘기로 남을 평가하려 하진 않음

근데 어느 날 아침에 메이크업 유튜브 영상 보러 오라는 글이 보임

공장 다녀서 빡센 근무에 안 그래도 새벽같이 일어나야 할 텐데

그것보다 더 일찍 일어나서 자기가 좋아하는 메이크업을 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보기 좋더라

그리고 영상 끝자락에선 조금 침울한 표정으로 얘기하다 눈물이 맺히던데

나도 모르게 응원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