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쬐끄만 애가 평생 왕따만 당하다가
살아보겠다고
마트에서  욕먹으면서 일하고 퇴근후
고기값  싸게살려고 여기저기 걸어서 정육점 여러군데다녀서
싼거 샀다고 좋아하던애였거든
(아마 그때 차 없었음)

오직하면 나같은 거지 눈에도 짠해보여서,
3만원2만원짜리 깊콘  보내주니깐 그렇게 좋아하더라
그리고 푼젤이는 항상 예전 자기 왕따시킨사람에대한 피해의식이 꽉 차 있더라고

아마 요번애도 자기가 젗같이 갤질한건 모르고
그저 자길 욕하는 갤러가  예전 자길 괴롭힌 놈들로
겹쳐 보였는지
저딴  밥먹는거 상황중계하며
잘난척을 해보고 싶었나봐
,뭐 나한테도 거짓으로 갤러들한테 구라도치고 날 나쁜놈으로로 만들었지만
걍 내눈엔 쟤는 가난하고 피해의식에 쩌든
그냥 아픈 아이야

그러니 너무 뭐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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