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 패싱

1e93ff11da8068f43aef81e445ee7564e53bee0d26c517cb517c7f0185fddd684cbfa2d5c402f4195e

(길가다 대충 찍어봤어)

화장없이 마스크만 착용하고 옷입고 제이로 가니
말란오빠가 마중나와서 반겨주는거 있지?

화장을 안해서 부끄러웠기에 제이로 후다닥 내려갔어
항상 그렇지만 제이에 입장하는 순간은 되게 떨리는거 같아


ep.1 화장

7cea8276bc8069f337e781e4409f2e2d4461d61ba7aba7696413a82f448c

(너무 맨얼굴이라 워터마크)

화장을 내손으로 한적은 많았지만 오프에서는
얼굴 드러내기 싫은 마음에 쎄게 받고 다녔는데
오늘은 실험적인 것보다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갤러들에게 인사하고싶어서 직접 화장을 해봤어
지금보니 눈썹 컨실러를 안썼내 ㅠ

얇게 했기때문에 화장시간은 20분도 안걸렸어
화장을 직접해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은 시간단축이야!

티는 안나겠지만 입술 그라데이션 오버립에
아이라이너으로 입술아래 음영을 만들었구
눈밑 애굣살도 아이라이너로 다 그렸어
붙이는 눈썹은 눈매의 끝부분만 살리려구 아이래쉬 붙였어

메이크업에 사용된 화장품 종류는 단 네종류
아이라이너, 틴트, 파운데이션 +아이래쉬야
아직 초보지만 슬슬 화장관련 글도 써볼까 해


ep.2 제이
제이에 들어가자마자 호야가 인사했어

7cea8975e0d668a76febd3e044d4263ca3ba37da3d17166a4e3c9bed438f1570a7

물론 위짤처럼 되진 않았어 ㅋㅋ

2ce48973bd8739f623b9d5e7409c703fcd265d0bc6a2139e94ec2a1ee749693997a43212c9d7d4f82c15f06d6fbf10f523960e8e

(몰래찍은 호야사진)
몸이 더 좋아진거 있지 호야는 진짜 챗GPT 결과처'럽'
옂갤 최고 호감 고닉다운 스윗함으로 인기가 많았어

어제 제이는 정말 사람이 많았는데,
전신 누드로 다니는 분부터
SM플레이에 외국인이 절정하는 목소리까지!

서울시디바를 처음오는 부산 설담이는 깜짝놀라서
제이를 제대로 만끽했지모야?

또 재희의 쮸쮸와 하이레그구경으로 눈호강하구
여러 유동분들의 인사로 인해 규리의 자존감은 크게 올라갔어

몰랑언니는 지나가면서 살짝터치하고 가는데 패싱너무
잘된거 있지 나도 다음부터는 천박하게 홀복입기보다는
데일리룩으로 입어볼까봐!

나 역시 토욜제이는 처음이었기에 늘상 내가 주인공인
기둥 무대에서 나보다 장악력이 강한 다른 시디들을 보며
도무자 낄 자릴 찾지못했어! 그만큼 토요일 제이는
강렬했던 것만 같아

이번 제이에서는 굉장히 비매너인 분도 만났는데
방에서 다른 시디를 애무해주시다 뻑뻑하셨는지
나와서 젤을 찾으러 아무에게나 말거시는 분이셨어
젤있냐고 물어보면서 몸을 만지시는데 나중에
광택이 나서 냄새맡아보니 내가 생각하던 그 냄새인거 있지

새옷인데 울상지으며 물티슈로 한참 닦았어..


ep.3 유
올라가자마자 땡옵은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구
전에봤던 솜e는 날 알아봐주었어
냥이는 끼가 장난아니었어, 말할 때 눈굴리는거나
제스쳐를 보면 마치 서양 하이틴 소녀들 같았어

실은 이번에 주말에 일하지만 무리해서 나왔던 가장 큰 이유는
땡옵에게 사과하는게 목적이었거든!
기분은 안좋아보이셨지만 결국 대화는 받아주셔서
나에겐 참으로 다행이었어!

다음부터는 잘 모르는 남의 속사정까지는 관여하지않기루
마음먹었지 아무래도 농담하며 싸우는것과
진심으로 감정의 골이 깊어서 싸우는것은 무게가 다르다보니
잘 모르는 내가 장난삼아 끼기에는 너무 경솔했던거 있지

후기로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그래도 오도가 오지않아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않은게 다행이야 진심으로

38b3de27e8d73ceb3ff1dca511f11a397e15cda81a711b33

(몰래찍은 땡이오빠사진)

웅대랑 땡옵이 한창 전투의지를 불태우고 있었기에
한발짝 물러나 제이로 가려던 차
옆 테이블의 레미가 불러서 옆에앉았어
레미는 정말 다정하더라 말괄량이같은 느낌과는 달리
어디에도 끼지 못하던 나를 앉혀다 잘 돌봐주었어
많은 갤러들과 인사하고 나서 느낀점은

누군가의 말처럼 어차피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람인데
마찰을 일으킬 필요가있을까? 라는 생각이었어

모두 사이좋게 지내며 장난치는거면 모르겠지만
우리 같은 성향자끼리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면 어떨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실제로도 아웃팅과 싸움이 두려워
유동으로 하시는분들 많더라구!

자 여기까지하구 더한 오지랖은 삼갈게!

ep.4 으응
으응이가 드디어왔어! 작고! 귀엽고! 활기차! 최고야!
으응이는 활동적인 포메라니안처럼 요기조기 뛰댕겼어
심지어 땡옵마저도 일어나서 인사하시더라

으응이는 알고보니 엄청난 변태녀였어
이거 완죤 러키규리자나? 으응이랑 함께라면
더블황제ㅍㄹ든 ㅂㅊ임신선덮밥이든 모든 가능할거라는
생각에 스위치가 켜졌어 알고보니 헤으응 의 으응이더라

1e93ff11da8068f43aef81e442ee746d91f97a792c3be5cace93d07a2592d068c0fd8e227f4ac02d

피곤했지만
나로서는 많은 갤러들과 실제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

수많은 만남들이 있었지만 더 깊은 대화를 한 뒤
작성하고 싶은 마음에 보류해뒀어! 그리구
공개적인장소에서 나눈 만담일지라도 대화 내용을
언급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내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작성했어

어제 제이에 방문하지 못했던 유동을 포함한 수 많은
갤러들이 내 글을 읽고서 조금의 위안과 재미를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내

참 이제 데일리메이크업을 하는 만큼 사진은 점점 줄일거야!
그래도 재밌게봐줘

7cea8276bc8660f53eeb83e0439f2e2decd64173aa9f43db39c3e11705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