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동안
존예, 좆목 등 뭐 다양한 떡밥들이 돌던데
숨모의 념글보고 순한맛 조정해봤어!


우선 단편 고로시들에 대한 후기를 적자면


정말 1차원적이라는 말밖에 표현할 길이 없어
심지어 그 1차원적 사고에 대단한 명분이나 신념이
있는것 처럼 행동하는게 우스꽝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당사자들에게 고로시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지게 해줘서 흥분했지모야?
감히 몇글자 끄적이는걸로 긁고 싶지도 않아


누군가는 성욕때문에 이 바닥을 찾아왔을거고
누군가는 흔히 너네가 말하는 사회에서 도태되었지만
어떻게든 사람과 소통하기위해서 이 바닥을 찾아왔을거고
누군가는 정신병이라서 왔을거고
누군가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러 왔을거고
누군가는 그저 남을 깎아내리는게 재미있어 왔을지 모르지


그런곳에 와서 존예없음? ㅈ목왜함? 하는꼴 보고있자니
본인들이 원하는걸 얻지못하는곳에 찾아와서
떠나지도 않고서 깽판부리는 진상손님을 보는 기분에
가까운 감정이 들어, 당장 유튜브 가서 진상손님 쳐서
아무거나 보면 참고가 될지도?


한편으론 그런 모자란 행동이 더욱 이곳에 어울리는
존재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은 감정도 들고
아무래도 타인에게 쉽게 상처를 입히는 사람이
어디서든 환영받지못한다는걸 느끼도록 해주내


다음으로는 존예와 좆목에 대해서야


너네는 트위터나 인스타 존예만을 이야기하고
시디바 좆목만을 이야기하는데
실은 내 기준에선 우물안 개구리같은 느낌에 가까워
투잡뛰던 여장 두달차인 내가 이정도 감상이면 다른
일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너네 글을 읽을 때
느낄 감정들도 대충 예상되겠지?


아 이미 다른사람 시선에 어떻게 느껴질지는
알고있었지만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라 그런걸
생각하지않는 정신적 범죄자 마인드로 유아기를
보내고 있는거라면 이해 해줄수 있을거 같아


차라리 평생 그렇게 남을 상처입히고 살기를 바랄게
충분히 소중한 사람들에게도 그러고 있을거라고 봐
이건 혹시나 긁혔다면 댓글로 마음껏 짖어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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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이야. 뭐 나보다 한참 많은 경험을 해본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이곳은 인맥과 좆목을 비비며 노는 동네가
아니야 오히려 외모만능주의를 물질적으로 거래하는
시장에 가까워 이곳분들만의 별도의 2차가 만연한것만
봐도 알겠지?


183이 그토록 찾는 정말 말도안되는 수준의 미모를 가진
트젠쉬멜분들과 대화하며 느낀점은 이분들도 이바닥을
뜨기위한 수단으로 생각할 뿐 전혀 생계를 이어가거나
이 바닥에서 살아갈 생각은 없어 그저 너희같은 호기심을
가진 사람들의 주머니를 뒤집어서 얼른 빠져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며칠 전부터 존예특 존예특 거리던데 운좋게 이런 모든
우월한 조건을 타고 나는 이들이 몇명이나 될 것같니?
전부는 아니겠지만 특히나 중도하차하지 못하고
끝까지 간 이들 중 일부는 원금회수 혹은 종신계약으로
인해 이곳에 계시니 차라리 이쪽을 가보는걸 추천할게


아! 일틱이면서 정서적으로도 훌륭하길 바란다고??
그런분이 대체 왜 너같은걸...? 말 아끼마.
혹여 만나진 않아도 있긴함? 같은 의문이라면 이쪽으로가봐


뭐? 돈이없다고?
그러니까 여기서 이런시디없나요? 하고있던거라고?
그렇다면 진심으로 미안하다. 내 진중히 사과하마


종로/청량리의 게토, 밴드
이태원의 LGBT클럽, 트젠바
영등포의 시디바


세 곳중에 영등포는 정말이지 청정수에 가까워
금전거래가 있기를 해?
트젠바와 상호협약된 피부미용카르텔이 있기를 해?
상납로비를 하기를 해?


여기 여장갤 분들 중 화가많은 대다수의 사람은 삶이
풍요롭지못해서 그렇단걸 알아. 당연하겠지
뭐하러 삶이 풍요로운사람이 남을 욕하러 갤에 오겠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사람까지 깎아내고 매도하면안되지
너희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익명성의 가면을 쓰고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다 생각할지라도
정말 중요한 너희들 내면에 뿌리내린 의식에는 자극과
합리성의 괴물이 부정적으로 작용할테니까

자신의 삶을 분노와 부정으로 덮어버리지 않길 바래


우리 부디 비교적 청정한 시디바에서 잘 지내보자
난 방금까지 내 욕을하더라도 눈 앞에서 풀 자신있어
언제든 두팔벌려 환영이니까 인사해주길 바래!


만약 읽었으면 비추라도 눌러줄래? 규리는 누군가
규리로인해 감정에 영향받는거 자체로 기쁜 아이거든

- @orange9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