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에 갈지, 유 솔플해보고 내려갈지 고민하다가
기둥석 용기안나서 그냥 11시언저리에 제이 입갤
사장님이 러버냐고 처음이냐고 상냥하게 말걸어주심.
길치기도하고 긴장도 많이해서 한바퀴 미어캣해도 내부 구조가 눈에 안들어옴..
그냥 입구 제일 가까이에 있는 거울있는 쇼파에서 1~2시간 폰질하면서 사람구경한듯?
핸드폰 배터리도 나가서 멀뚱멀뚱 있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끊었던 담배까지 사와서 폰하고 흡연실에서 줄담배피고 새벽까지 무한반복한듯 시팔
말 걸고싶은 시디 몇명 있었는데 고인물 아재들이 진짜 집요하게 전담마크해서 본인 차마 말도 못붙이고 담배만 뻑뻑핌...
그 모습이 딱했는지 업해주시는 스텝누님이 계속 말걸어주시고 맘에드는애 말하면 소개해준다고 하시는데 큰 위로가 됐다...
말붙이고싶던 흰색 마스크쓴 시디 아재랑 계속 얘기하는거 일부러 옆에 앉았는데 틈이안나더라 그냥 내가 별로였나 생각들어서 또 담배태우러감ㅋㅋ
한 4시간을 구경하고 폰질하고 담배피니 마지막에 태국애들 두명이와서 말걸어줘서 대화하다가 자꾸 방 가자길래 무서워서 얘기만하다 대충나옴
와 근데 원래이런건지 진짜 시디없더라 어제... 다 하나같이 보통 토요일에 많다고 하던데 기회되면 토요일에 한번 더 가볼까 고민중...
한줄요약 : 뉴비는 인싸아니면 가지마라 목구멍만 씹창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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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개추. 난,아직 안 가봤당 ㅜ - dc App
밑에줄 먼저 읽어서 존나 좋은시간 보낸줄 알았는데
목구멍 씹창낸게 담배였구나ㅠ
후기츄 - dc App
시디는 거의 러버한테 먼저 말 안걸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면 일단 말걸거나 음료수 같이 마시자고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