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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다 친해져서 그 누님 소개로 젠더바도 가보고 퀴퍼도 가보고 그러면서 러버 어쩌고 하면서 물어본 적이 있는데


러버라는 사람들을 이렇게 평가하시더라


"커뮤니티 밈과 편견에 찌들고, 혐오발언 찍찍 뱉으면서도 보수,전통적인 연애 관계에서는 도태된 놈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원래 원하던 "진짜 여자"들은 자길 안 만나주고,

그 와중에 젊은 애들 살 냄새는 맡고 싶으니 시스녀 보다 약자거나 불안정한 트젠녀, 시디, 쉬멜을 더 만만하게 보고 노리개 취급하면서 성적 욕망의 대상으로 삼고 그루밍, 성폭력 가하는 헤테로 연애시장 도태남이거나 능력없는 중년남들이 러버라고 껄떡대는 애들 태반을 차지하더라"


"동성애자도 뭣도 아니다, 그 녀석들을 게이라고 불러주기엔 멀쩡히 잘 살고 있는 게이커플들한테 미안하다"



님들은 어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