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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활비도 주고
호르몬 구입할 돈도 주고
공부하라고 스카도 끊어주고
전자책 읽고 오디오북 들으라고 밀리 1년권도 끊어줬어

내가 공과금을 내라고 하지도 않았고
월세를 내라고하거나 전기 가스비를 내라고 한적도 없어

생필품도 그렇다

최근에 냉장고도 내가 사야한다고 해서 산것처럼 말했는데

난 20만원대 말했었어
근데 지랄해서 30짜리 봤었는데

70짜리 구입하더라?

그래놓고 생활비 쪼들린다고 
가만히 듣고 참아보려는걸 
닥달하듯이 툴툴거리고 들들 볶아대는데 
나도 사람이야

나보고 부업을 하라고 하는데
자긴 평소에 한게 없는것 같다고 그것도
내가 기분나쁘게 해서라네


내가 기분이 나쁘다고 
결근을 한적이 없고
현금13만원을 분리수거에 넣어서 버린적 없어

그것도 내가 매꿔줬다
나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라고해서
그것도 
내가 힘들때
보증 서류같은거 들이밀어서 그랬던건데

세상 살기가 싫다
무슨 짐? 

다시 말해봐

나 자기계발 자기관리 멈춤적없어
10시에 자서 새벽 2시에 일어나고 아침밥도 준비하고
잘보이려고 자기전에도 메이크업해


근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