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장갤을 알게된 여장 뉴비임
어제 사진 몇장 올리고 그랬음
사진은 존못이라 당연히 필터ㅋㅋ
일욜에 처음으로 가봄 두근두근거리는데
일단 입구앞에서 망설이다가 들어가보기로 함
"회원제"라고 적혀있어 아 안되는건가 했는데
들어와도 된다해서 들어가서 메이크업 신청함
업다하고 메이크업 받고나서 마스크 끼려니까
해주신 스텝 언니가 나 마스크 안껴도 될거같다고
가리지말라해서 좀 많이 놀람
근데 메이크업 끝나자마자 배고파서 2층 유로 올라옴
뭔가 제이 문열고나가서 2층가는길이 정말 짧은데도
두근두근하고 미칠거같았는데 이래서 야외플?하나 싶었음
혼자서 술마시는데 기본안주싼거+기본맥주 이리저리 하면
5만원은 그냥 넘음 혹시 갈려면 참고
유 스탭분들 몇몇분들은 그냥 여자임 너무 이뻐서 주눅들어..
혼술하다 아까 업방에서 본 CD분이 말걸어줘서 좋았음
그래서 여장갤이란걸 그때 대화하다 첨 알게된거구..
근처 테이블에 앉아있던 어떤 아재가 우리둘 술먹은걸
다 계산했다고해서 놀랬는데 이미 40만원짜리 발렌타인을
2병이나 이미 비우셨더라
술 값내주신게 고맙기도 하고 합석해서 얘기나누면서
발렌타인 1병을 더 시키는데 이때부터 문제였음
난 이미 소주2병에 맥주3병 아까 CD분이 가져온 청하까지
마신상태인데 거기에 발렌타인이 들어가니 그냥 필름끊김
이런 경험이 첨이라 계속 홀짝거리면서 마신게 훅 올라왔나봐
얘기듣기로는 먼저간다고 내려갔긴했는데 그때부터
5시정도까지 기억이 안남 드문드문나는 기억은 러버 몇명이
나 데려가서 눕혀주고 챙겨줬다는데 문잠그고 뭐했는지는
기억이 안남.... 일단 열심히 토한건 아는데 그거 치운다고
스탭언니가 고생했다고 들어서 너무 죄송했음
그리고 지하철 첫차타고 첫날끝
2일차 바로 어젯밤
나 그때 술마시고 차키를 잃어버려서 스마트키 제작하는데
15만원넘게 들었음ㅜㅜ 배보다 배꼽이..
잃어버린 키 찾는 겸사 나 메이크업 해준 언니가 젤 잘한다고
들어서 그때 너무 잘해줘서 일하는날 맞춰서 다시 와본거
2일차는 별거없고 키는 사라진게 맞고 스텝언니한테
오늘 유 안간다고 술안마신다고 약속해서 용서받음...ㅎ
그래서 그냥 새벽까지 제이에서 있다가 여장갤 사진올려보고
접근하는 러버들 상황보면서 시간보내고
예전에 트윗하면서 알던 분이랑 만나서 대화하고
좀 시간보내다 나온게 지금
암튼 내 여장을 누군가에게 보인것도 밖에서 한것도
메이크업 받은 것도 여장하고 술마신것도 대화해보는 것도
다 첨이라 넘 신선해서 재밌었다고 생각함
긴글 읽어줘서 고맙구 나름 정성들여 적어본건데
정성이 갸륵하면 추천좀!
앞으로도 종종 글올리고 다른데 시디바 가보면 또 후기올릴께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ㅎㅎ
눈 많이 오는데 다들 안전운전해♡
차가 안 움직여.... - dc App
나도 오늘 운전해야하는데 큰일이네...ㅜ
후장좀 - dc App
귀여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