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구경온 햏자임
념글 위주로 구경했는데..
너희들이 말하는 영등포 제이 시디바 글보다가 생각났어
제이 뒷골목에 포차가 있어
한 밤 여덟시부터 포차가 세개 정도 열려
난 거기서 가끔 술을 마셔
근데 예전에 너무 이상한 장면을 목격했어
나는 포차 다찌? 자리에 앉아 혼자 마시는데
내 옆 테이블 자리에 두명이 술을 마시고 있는데
한명은 좀 돼뚱한 성인남자, 한명은 여장남자였어
근데 그 여장남자가 진짜 죵나 요랄하게 생긴,
늙은 개저씨가 화장 덕지덕지하고 가발쓰고 여자옷 쳐입은 그런 끔찍한 상태였어
여장남자 새끼는 막 질질짜고 훌쩍거리고
돼뚱남자 새끼는 막 토닥토닥 달래주고... 좀 뭐랄까... 엽기적인 상황이였지
난 그냥 저것들 뭐지? 정신병자인가?? 참나 살다보니 별의별 광경을 다보는구나~~ 하고 넘겼는데
내가 지금 여기 념글들 보니 시디와 러버의 관계였던거지...
진짜 그 상황이 다시금 생각나는데 끔찍했어..
뭐 취향이라고 개취 존중이라 할 수 있지만..
그럼 제이 안에서만 있지
왜 거기 포차까지, 민간 구역까지 나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네...
무튼... 내 눈으로 본 너무 신기한 광경을
여기와서 념글 보다보니 그 퍼즐이 딱 맞춰지네...
마지막으로
정신차리고 현생 살어라 게이새끼들아...
우와 거기 포차 나도 가볼래 !!! 그런심연이라니 [#pudding is sweet]
거기 포차 그냥 일반인들만 있고 시디들 없는데 그날만 유독 딱 한커플만 당당하게 쳐먹더라고
난 저런 홀복은안입고 그냥 네츄럴하게입어서 위화감없음 그래서 그런거 잘다님 [#pudding is sweet]
제이 뒷골목(영등포 창녀촌 초입)에 밤되면 포장마차 열린다... 맛은 그저그렇고 레트로 감성으로 먹는 곳임.. 우리가 흔히 보는 노천포차임..
낭만포차잖아 ㅠㅠ 요즘 사라져서 그런거 찾고 있엇는데 꼭가야지 [#pudding is sweet]
그게 성욕이 아니라 일상인 사람도 있어..
차별멈춰~ - dc App
그 포차 어디냐 사교하고 싶다 그 시디
나한테 재정적으로가 아닌 감정적으로 의존하는 시디 개추
이런 글 쓴다고 해서 너가 여기 있는애들보다 낫진 않음
알고는 있는데 포기가 쉽지 않아...
하긴...트젠들이 남자목소리로 옆에서떠들어도 위화감쩌는데 홀몬도안한 cd 쌩남자들이 그러고있으니,, 이해가안가는건아님. 근데 너가전세낸것도아니고 사장님이가만있으면 니도그냥 이런데와서 글찌끄리지말고 그사람들면전에다 소신발언 할 자신없으면 걍닥치고찌그러졌으면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