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나오니깐 엄마가 방에 앉아서 얘기 좀 하자는데 눈치 챈거 같음 매주 서울 올라가서 대체 뭐하냐고 알바하냐고 물으시는데 아니라고 계속 나가라하는디 안나가셔서 대충 폰 보는데

울 부모님 두분 다 독실한 기독교인이란말임.. 아빠 무직이셔서 거의 하루종일 병적으로 예배만 들이시는데

엄마가 '저번에 아빠가 얘기한거 기억하지? 하느님이 제일 싫어하는거 뭔지 알지? 동성애, 양성애는 무조건 지옥가는거 알지?' 이러시녜 ㅅㅂ..

뒤에 갑자기 아빠도 들오더니 말해줬냐고 하고 동성애나 양성애 아니지?만 여러번 묻고 가심.. ㅅㅂ 마음이 복잡하네 일단 아니라고 잡아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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