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자기 소개하면 20대 러버고


오디션은 멀어서 아직 못가봤고 


나머지는 집이 제이랑 가까워서 여러번 레페랑 씨엔은 거리가 좀 있어서 1번씩 가봤어


제이 - 영등포에 있고 일단은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싶어 지하로 내려가면 위에 적은곳 전부 똑같이 러버15000원 시디 8000원 이고 되게 어두운 편이라고 생각해 대화하력고 온사람도 있고 그게 목적인 사람도 있고 서울에서는 제일 다양한 부류의 cd나 러버가 오지 않을까 하는곳 다들 뭐 편하게 터치도 하는편 사람이 많다보니 주말에 가면 잠깐 돌아다니면 자리도 뺏겨서 서있어야 되고 귀찮긴 한데 뭐 그래도 뉴비라면 여기가 제일 낫지 않을까 싶어 형들 술은 안팔고 맘에 드는 시디들 있으면 가서 터치먼저 하는 사람들도 많고 그냥 저냥 옆에가서 인사하면서 말걸면 다들 친절하게 받아주는거 같아 용기내서 가서 칭찬도 해주고 하면 시디 친구들도 다들 착하게 받아주는거 같아 호기심으로 가서 구경만 하는게 목적이다 라고 하면 그냥 핸드폰만 보다가 가끔 지나다니는 사람들 보고 그렇게 만족이 된다고 하면 모르겠는데 15000원이나 내고 입장해서 말한번 못걸어보고 그냥 핸드폰만 보다가 나오면 돈이 너무 아까울거 같아 형들 용기내서 말걸어보자 


레페 - 왕십리역 쪽에 있었고 거리상 너무 멀어서 후기만 보다가 저번주에 다녀와봤는데 느낀점은 술파는 바쪽에 시디들이 몰려 있는 편이야 물론 업하고 가발쓰고 다들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특이했던점은 다들 서로서로 많이 알고 있다는게 특징이랄까? 기본적으로 나이때는 제일 어려보였던거 같아 그리고 다른 시디바들에 비해서 조명도 그렇고 제일 밝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제이랑 다르게 술을 팔고 하다보니까 편하게 바 의자쪽에 앉아서 맥주나 음료수 마시면서 말 걸어볼 수 있단는점도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 말걸었을때 다들 너무 친절했어 말 걸수 있다고 하면 뉴비 기준에서 봤을때는 여기가 제일 낫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말하면 또 레페 바이럴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요약해서 아래 다시한번 남겨볼게 


씨엔 - 청량리역 근처 비오는날 다녀와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 자체가 많지 않았던거 같아 기본적으로 제이 레페랑 비교해서 나이때가 높아 보였어 할아버지 처럼 보이시는 러버 분도 계셨고 기본적으로 30대 40대 느낌 그리고 내가 느꼈던건 시디 하는 사람들이 키가 다들 컸던거 같아 본인 키가 175라 큰편은 아닌데 상당히 시디 누나들이 키가 컸어 그리고 처음으로 50대 시디 분도 봤고 오래 있지는 않았는데 뭔가 제이랑 비슷한 느낌인데 뭔가 좀 더 어두운 느낌이랄까? 제일 이뻐 보이는 사람한테 말걸어봤는데 처음와봤다고 말하니까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셨던거 같은데 다녀온 시디바 세곳중에서는 제일 어려웠던거 같아 한번 밖에 안가봐서 뭐라고 하기는 애매한데 다들 이미 친해져있어서 그리고 제일 쉽게 터치하는 느낌이었어 얼타는 뉴비라고 하면 어버버 하다가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 느낌? 씨엔 자주 다니고 좋다고 느끼는 사람들 있으면 미안해 나쁘게 말하려는건 아니고 개인적인 느낌이 그랬어 


요약하면


제일 유명하고 사람 많은 곳은 제이 목적은 모두 다르다 보니 편하게 가서 말걸어보고 좋은 시간 보내면 좋겠다 이정도


레페는 모두 친절한 편인거 같다 하지만 시디들끼리 6명씩 이렇게 몰려있고 자기들끼리 이야기 중이면 다가가기 어려운건 팩트 하지만 용기내서 아무한테나 들이댄다? 그러면 레페 선택 하지만 말을 못건다면 난이도는 폰만 보다가 와야될지도..


씨엔은 자주오는 시디 분들이랑 친해지면 좋겠지만 시간이 좀 필요할지도? 뉴비로 보이는 러버도 없어보이는 느낌이었어 침대방은 깔끔해 장점이야!







 그리고 시디 없을때는 러버 형들이랑도 이야기 해봤는데 되게 여러번 왔는데도 부끄러워 하는 형들도 많더라고 자기는 말을 못거는 편이라고 그렇게 시간지나고 아무랑도 이야기 안하고 나한테 이제 가본다고 인사하는데 난 너무 안타까워보였어. 너가 좀 도와주지 그래??라고 뉴비 형들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내가 시디들 취향을 모르는데 이분이랑 이야기 해보실래요? 이럴수는 없으니까.. 


 내가 느낀 시디바는 기본적으로 시디랑 러버랑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다고봐. 그리고 맘에 드는 러버가 없으면 시디는 그냥 시디들끼리 꽁냥거리면서 생각해. 그러면 안그래도 없는 시디들 하고는 이야기 조차 못해보고 핸드폰만 보다가 집에 와야지 이건데 아까 위에도 적었지만 그냥 핸드폰만 볼거면 시간쓰고 돈쓰고 올필요 없다고 봐. 고인물 형들이야 말 안해도 그냥 알아서 손목잡고 잘 데리고 다니는데 처음가거나 잘 모르는 형들은 그냥 용기내서 말걸어봤으면 좋겠어 러버가 잘생기거나 몸이 좋거나 하면 시디들도 헌팅하듯이 가서 데리고 오거나 말걸거나 하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우리같은 못생긴 친구들한테는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 자신감이라도 가지고 먼저 말걸어야되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으로 뭐 러버로서 꾸미고 가거나 하는건 자윤데 시디 친구들한테 이야기 들어보니 안씻고 냄새나게 오거나 너무 대충 츄리닝같은거 입고 와서 말걸면 그건 싫다고 하더라고 기본적인것만 깔끔하게 씻고 깔끔하게 입고 다가가면 실패없이 재밌게 놀다 오지 않을까 싶어요. 생각보다 얼굴자체가 막 문제라서 말 안받아주고 그런느낌은 없었던거 같아. 


결론 용기내서 말걸자 그리고 엄청 잘생겨서 혹은 엄청 호감형이라서 그런거 아니면 기본적인거라도 해보자 아까 갤에서 누가 댓글로 그랬는데 세상에 나쁜시디는 없다라고 했는데 틀린말은 아닌거 같아. 


오타나 가독성 나쁜거 있으면 미안해 심심해서 한번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