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뮤니티를 그저 러버, CD 만나려고 오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여장 취미를 공유하고 싶거나 정보를 얻고 싶어 오는 뉴비들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갈수록 고여가고, 고닉들만의 공간으로 변질되서

뉴비들 유입도 힘들어지고 흔한 망갤 보는 느낌이되가는것 같아 슬프다..



물론 예전엔 이상한 떡밥에 정병글 도배 이런게 많고

틈만나면 싸워서 불타고 있고, 이런거 없는것 만으로 그냥 클린하다 만족해야 할수도 있지만

그냥 ㅈ목갤 되서(원래도 ㅈ목 갤이었지만..) 유입도 점점 적어지고 점점 노잼되는건 아쉬움.



예전엔 그래도 념글 보면

여장해본 풋풋한 유동 뉴비 여장글도 올라와 있고 그랬는데,

그 시절에 비하면 뭔가 많이 준것 같음.



갤 분위기도 보면 예전엔 뉴비들 좀 괜찮은 여장글 올라오면

반응도 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딸감 찾아 어슬렁거리던 러버나 유동만 좀 반응해주고,

무반응이라 나름 예쁜데도 그냥 묻히는 글도 더러 보임.

뉴비 입장에선 관심도 받고 싶고 예쁘단 소리 듣고 싶어서

찾아왔다가 흥미 못느끼고 눈치만보다 사라짐.



그리고 계집들 기싸움처럼 느껴지는것 같기도한게

평소 ㅈ목 상주하면서 똥글 싸던 고닉 CD들은

막상 뉴비들 여장글 올라오면 일제히 사라짐.


개념에 올라온 글들 살펴보면 상주하던 CD고닉들 칭찬이나 댓글이

없다는건 아닌데 그리많이 보이진 않음.

서로 예쁘다 어화둥둥 해주고 이런게 없음.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 고닉분들 비난하려는 의도는 아니에요..)



이젠 갤에서 하루종일 여장은 커녕 고닉들 똥글만 올라오고

어쩌다 껴있는 뉴비, 유동들 글엔 답글도 안달림.

매일 저녁되면 대체 이게 뭐하는곳인가 싶기도함.



물론 가끔 찾아와서 살펴보는 이런 유동이랑

맨날 상주하며 갤질 하는 고닉들이 갤에서 보고 겪은 일들도 다르고,

그렇기에 좁은 견해로 일방적 비난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그냥 가끔 찾아오는 뉴비 입장에서 본,

점점 저물어 간다는 느낌이 드는 여장갤에 대해 아쉬움이 드는 개인적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