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10년째 만나고 있어.. 슬슬 결혼도 해야겠고 나도 그럴 맘이 있거든..?
근데 내가 여성적인 외형이 되고싶은 생각이 멈추질 않고 내가 진정 바라는건데 너무 힘들어ㅠ
물론 내가 남자를 만나고 다니는건 아니야.. 여자친구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잠자리도 하는데 단지 내 외형이나 내면이 여성적인걸 원해.....
예뻐지고 싶은 남자야....여자친구가 젠더나 그런거에 굉장히 개방적이고 긍정적이긴 한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차이고 버림 받아도 괜찮은데 오래만나서 상처받을 여자친구가 걱정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