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행복하게 태어났잖아.. 나도 행복한 사람인데 희망을 갖자.. 나조차도.. 내 나이 26살.. 2년안에 7천만원을 갚는다는게 좆같아도 그 돈을 갚기위해 노력을 할수 있다는 것조차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 빚이 있어도 이것저것 맛난 배달 시켜먹을수 있고 전자레인지 있는 삶에 살고 흰쌀밥 먹는데 이 얼마나 감사한지..

당장 태어나면서부터 천애고아로 부모 없이 자라고 주위에선 부모 없다고 손가락질 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에서 격리돼 범죄자 맹키로 낙인 찍혀살아온 불쌍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최소한 지금 관계가 어떻든간에 부모나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삶에 감사하자.. 적어도 애기때만큼은 주위에서 손가락질 하거나 누군가 따돌림 하면 걱정해줄 사람 한두명은 있었던거잖아

오늘도 맛난 밥 먹고 아프리카 애들처럼 12시간씩 고된 노동하면서 급여는 밥 한끼 못먹을 정도로 박한 사회에서 살지 않아 다행이라 느끼고.. 오늘도 살아갈수 있어서.. 내가 돈을 벌수 있음에.. 내가 더 나아질수 있는 가능성 있는 삶을 사는 것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나는 행복감이랑은 별개로 스스로 행복하다라는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이라 감사하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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