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는 조선시대 때 내시양성소가 있었고 또 근처에 내시 ㅂ랄 자르는 곳이 있었음. 세곡선은 용산, 상선과 남부에서 올라오는 물자들은 영등포를 지나는데 포구 근처는 사람이 얼마 살지 않았음. 이 이유는 청량리 편에서 후술함.
청량리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선농단 외엔 논밭밖에 없었음 - 주로 음기(나쁘고 좋고의 개념은 아님) 쎈 곳에 제단 만들고 제사지냄 : 지역마다 구전이나 기록으로 전해지는 영매나 주술로 유명한 곳은 대부분 다 주변이 논밭뿐임. 바꿔말하면 사람 사는 곳으로 자리잡을 곳이 아니라는거임.
수원은 빡촌이 있던 일대가 청량리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지않는 논밭이었음. 1950년대 이후 생겨난 빡촌은 일종의 기피시설같은거라 사람이 살지않는 외곽, 안보이는 곳으로 치워두기 좋은 위치임.
여갤러 1(175.208)2026-03-20 16:55:00
답글
내시들의 원혼탓인가 ㄷㄷㄷ - dc App
머랭(golf3074)2026-03-20 18:28:00
존예시가러(hometown2867)2026-03-20 16:56:00
도시가 팽창되면서 나타나는 도심지 이론을 적용시켜보면 중심가 - 슬럼가 - 신도시 순으로 원형 띠를 그리며 커져나가는데, 영등포 청량리 수원은 저 슬럼가 띠에 위치한 곳들임.
여갤러 1(175.208)2026-03-20 16:59:00
셋 다 도시화계획에 따라 기피장소나 사람이 드나들지 않던 곳이 도시에 먹혀버린 케이스라 뭐 사람이 지기를 누른다느니 하는 말은 맞지않다 보지만, 모든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허투로 생겨난건 없다는걸 베이스로 깔아보면 영등포 청량리 수원이 요사한 음기뿜뿜하며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이는게 우연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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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인이 모이는 지상마굴 - dc App
영등포는 조선시대 때 내시양성소가 있었고 또 근처에 내시 ㅂ랄 자르는 곳이 있었음. 세곡선은 용산, 상선과 남부에서 올라오는 물자들은 영등포를 지나는데 포구 근처는 사람이 얼마 살지 않았음. 이 이유는 청량리 편에서 후술함. 청량리는 하늘에 제사지내는 선농단 외엔 논밭밖에 없었음 - 주로 음기(나쁘고 좋고의 개념은 아님) 쎈 곳에 제단 만들고 제사지냄 : 지역마다 구전이나 기록으로 전해지는 영매나 주술로 유명한 곳은 대부분 다 주변이 논밭뿐임. 바꿔말하면 사람 사는 곳으로 자리잡을 곳이 아니라는거임. 수원은 빡촌이 있던 일대가 청량리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지않는 논밭이었음. 1950년대 이후 생겨난 빡촌은 일종의 기피시설같은거라 사람이 살지않는 외곽, 안보이는 곳으로 치워두기 좋은 위치임.
내시들의 원혼탓인가 ㄷㄷㄷ - dc App
도시가 팽창되면서 나타나는 도심지 이론을 적용시켜보면 중심가 - 슬럼가 - 신도시 순으로 원형 띠를 그리며 커져나가는데, 영등포 청량리 수원은 저 슬럼가 띠에 위치한 곳들임.
셋 다 도시화계획에 따라 기피장소나 사람이 드나들지 않던 곳이 도시에 먹혀버린 케이스라 뭐 사람이 지기를 누른다느니 하는 말은 맞지않다 보지만, 모든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허투로 생겨난건 없다는걸 베이스로 깔아보면 영등포 청량리 수원이 요사한 음기뿜뿜하며 거기에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이는게 우연은 아닌듯
그런듯 다 역사에는 이유가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