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였는데, 시디는 전국 돌아다니는 새퀴였음.


대전온다길레 만나자고 함.



모텔잡고 기다리는데 전화오더니 뭐 자기를 마중?나와달라는거임.


뭐지 싶어서 일단 나가봄 



길거리에서 만났는데 갑자기 바로 내 옆으로 붙더니 팔짱끼는거임.


그러니까 자기도 이제 여장하고 창피하니까 


내 옆에 붙어서 숨는거임


그게 존나 귀여웠음. 


나보다 키 작고 젊은 시디였는데


나름 좋았던듯.....



후에 모텔가서 삽입 당연히 안하고 


뭘믿고 어디서 전국팔도 돌아다니면서 무슨 병에 걸렸을지 모르겟는 그런곳에 넣을순없자나. (안전제일)



그래서 그냥 서로 대딸치는거만 하고 끝났는데



싸고나서 뭔가 상대방이 현타온듯한? 


여장하는 쪽이 아마 더 비참하겟지 ㅋㅋㅋㅋㅋ



약간 서먹해지는거 느낌.



나중에 막 택시비달라고 하길레 주긴줫는데 


뭔가 택시비라도 얻어가야겟다는 심보였던덧 


아니 내상을 입어도 내가 입지


왜 지가 내상입은거마냥 택시비를 요구하는건지 


막 지가 손해봤다는듯이??... 


"내가 너 만나러 여기까지온 택시비가 아깝다" 약간 이런 느낌;;.... ㅋㅋㅋㅋ



근데 상대 시디가 나보다 급이 높긴햇음


난 십창 존못 도태남 러버인데


걔는 막 귀엽고 키도 작고 예뻤음...;; 그래도 택시비달라고 하는건 존나 쵸큼 자존심상하다러고


그리고 나보고 막 차도 없냐고 약간 머라고 함 


오빠? 차.. 없는거에요??... 


약간 이런식...;;



아니 ㅅㅂ 내가 그렇게 돈많으면 여자만나지



암튼 근데 팔짱꼇을때가 넘 좋더라 그거밖에 기억안남.


다시 만나고싶다... 



혹시 여장갤에서 이글보면 연락점;;;.... 난 솔직히 좋앗는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