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여기 어제 밤에 처음 들어와보구 


이것저것 눈팅하다 나의 얘기를 들려주고파 이리적어봐.




먼저 나는 36살 아죠씨얌 ?


호르몬 같은거 해본적두 없구. 나는 내가 여자처럼


입는다구 생각한 적도 없어. 물론 그건 내생각이구


주위에서는 여자처럼 입는다 특이하게 입는다.


목욕탕가면 여키를 주신다던지.... 그런 상황이였지만.


최근에 그냥 인정하기로 했어. 그래 나는 많이 봐뀌었다.


아니라고 하지만 모두가 그리 생각한다면...


그러기로 했다?


그전에 먼저 나의 여정을 좀 보여주고 싶어.


난 초등학교때 이미 다른친구들보다 키가 쭉쭉컸어.

이미 초등학교 6학년때에 158로서 또래중에는 제일 컸었어. 아쉽게도 이때의 사진은 아날로그식이라 본가 집구석 어딘가에 묻혀있어.   키158 몸무게(추정)40~42


중고등학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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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 이 아죠씨에게도.

찬란하고 풋풋한 어린시절이 있었단다.

첫번째가 중3이구 두번째가 고2 키는 158!! 몸무게는 52~53


20대 초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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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때의 20살짜리가 차를 가지고 있단것은 어마어마했거든. 친구들과 정말 많이 놀러다녔어. 술도마니 먹구. 그래서 살이 살짝 붙더라구 살안찌는 채질인줄 알았는데....?

아 참고로 키는 158 몸무게는 60정도


20대후반~ 30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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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왈 중국뚱댕이부자같애)



응..이제 슬 느낌오지? 나 초등학교때 부터 키가 그대로야...

몸무게만 늘어나고있지?맞아... 이때도 그래 많이 그래..

뚱댕이 보기 싫은사람 여기까즤 !!!!!


크헣헣ㅎ 무슨 살이 루나주식상승세마냥 쭉쭉 말도안되게 올라

이때가 키 158 몸무게 78키로 정도까지나갔었어.


드디어 다가온 그 해 내나이 34세.

어 위에가 끝이 아니란다? 마지막이 남았어 훗...

정말 많이 쪘으니 눈 조심하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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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모습은 90키로 정도 였을거야.

사실 저뒤에 더 쪄서 맥스치는 94키로 였어.

 좀만 더하면 3자릿 수 까지 볼 수 있었는데 까비~

키 158. 몸무게 94



음.. 이제껏 살며 나는 다이어트를 해야지 해서 하고 실패한 경험이 전무해. 없어. Why? 왜??  실패를 한게아니라 시작조차도 안했거든. 왜냐면 나란놈 한다면 하는놈이라 하는 순간 힘들어 죽을거란걸 알았거든. 

그래서 안했어 이때까지...(진짜야 진짜임)


그러나 예상했다 싶이 나는 살을 뺏으니 이글을 적고 있겠지?


두구두구 드디어 개봉박두 35세 노총각 아죠씨 두르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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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1년동안 해봤자 몆키로를 뺏겠어. 

응~~  44키로요  가능한가 싶지? 응 가능하더라구... 

약같은거 보조제 같은거 하나도 안했고 오로지 식단과 운동.

그것도 쇠질은 무겁고 힘들고 싫어해서 달리기와 수영 맨몸운동으로 뺐어. 운동량은 첨엔 1키로도 못뛰고 헥헥 거렸지만

마지막엔 아침에 13키로 저녁에 13키로 러닝 뛰었어. 꾸준히

빠짐없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매일. 맨몸은 시간 있을때 그냥 중간중간 틈있을때 계속 스쿼트하고 런지하고. 수영은 비교적 최근이였는데 비때문에 러닝 계속 못하고 겨울에 너무 추워서 러닝대신 수영으로 봐꿔했어.

이때가 키 158에 몸무게 52키로.


그리고 식단조절 실패?로  4일을 단식했다가 영양불균형,영양실종으로 병원에가서 의사쌤에게 혼나게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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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였어 내 몸이 맛탱이 간게... 영양이 불안정하면서 호르몬 이상이 왔어. 머씨마 남자남자한 호르몬이 안나오기 시작하는거야. 정확히말하면 나오는 양이 줄어든거지... 

몰랐는데 남자도 여성호르몬은 있다 하더라구 

근데 균형이깨지니 여성호르몬이 오잉 ? 남홀몬칭구들 비실대네? 여장군 나가신다 으랏챠!!! 가 되어버린거임...



그 결과 시간이 가면갈 수록 신체적으로 티안날정도로 조금봐뀌고 성격도 달라지고 가치관? 같은거도 변하더라고... 호르몬 때문인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것말곤 없자네.....

이때가 키 158에 몸무게 58정도(의사쌤이 무조건 살찌우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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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습들이 아픈 뒤 부터 이번해 3월달까지의 모습이야.

머리도 진짜 내 머리이구. 머리를 기른이유는 내가 여자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픈 애기들에게 머리 나눔 해주고 싶어서 기르기 시작했었어. 살빼면서 아프고 호르몬 이상이 생겨지기 훨씬 전부터 길렀지... 우연에 우연이 겹치니 결국남이 보기에

 머리기른 호르몬 맞은듯한 cd가 되어버렸지만

나는 내 이 선택들에 후회하지않고 봐꾸고 싶지도 않았어. 

그냥 내가 하고싶은걸 할 뿐.


그리고 비로서 지금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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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주가 없어서 읽는데 힘들고 길어서 귀찮았을텐데 그럼에도 봐준 너희에게 존경과 감사함을 전할게. 

앞으로도 좋은 하루하루를 보내자 우리

내가하는 일 너희가 하는일은 누가 뭐래도 틀리지 않았어.

그건 본인이 선택하는 길들이잖아. 

문제의 정답지는 우리자신이야. 


그럼 좋은밤되고 궁금한거 있으면 답해줄게~




어.... 첫글에 개념가능해? 추천좀해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