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이면 서른임 트랜지션 4년넘었는데 시작한지 한게 호르몬 맞는거 말곤 없음
이마저도 건강 나빠져서 끊었다 맞았다 하는중 패싱안됨 그냥 머리긴 남자모습
살 쪄써 뚱뚱하고
트랜지션 진행할 기력조차 없을정도로 중증 우울증이라서 트랜지션이나 자기관리는 커녕 제모조차 제대로 못하고 있음
트랜지션 패싱 수술 성별정정 같은 키워드들이 내 인생에서 앞으로도 오지 않을 일들처럼 느껴져서 너무 막막하고 디스포리아가 너무 심해서 다 끝내고싶다는 생각만 들고 하고싶은거 해야하는거는 너무 많은데 한가지조차 제대로 시 작도 못하고 맨날 우울에 빠져있는 내가 너무 병신같음
디져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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