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때문에 몇번 봤던 사이였는데

오카만 따가서 그냥 서로 농담따먹기 하는 사이가됐고

가끔씩 밥만 같이 먹었는데

따로 술먹자하더라구 그래서 난 또 영등포가서 마시자는 줄 알았는데 천호쪽에 맛집있다고그래서 거기서 밥먹으면서 술도

같이 마셨음

나 완전 술찌라 너무 마셔서 택시타고 간다하고 나왔는데

그냥 잠깐 코노가자기에 그래도 버리고 가는건 아닌거 같아서

코노까지 따라가서 한두곡부르고 졸면서 뻗어있었음

근데 밑에가 이상해서 눈떠보니까 펩시 오빠가 빨구 있었음 ㅠ

그래서 이건 아닌거같다 우린 이런사이아니지 않느냐 이러고

걍 나옴...그후로 오카도 나가고 영등포도 안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