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싫진 않은데...
도저히 난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하는 그런 모습으로 살고 싶지가 않아..
존나 소심하고.. 성적으로 자신감도 없음..
난 어릴 때부터 막내로 자라왔고 어딜 가든 막내였어.
그래서 성인 되고도 항상 형 누나들이랑 같이 놀았음.
동생들을 챙겨주고 이런 거 자체가 너무 어색함..
여자가 되고 싶은 건 아닌데 잘생긴 남자보다
오히려 예쁘고 너무 매력적인 여자들 보면 현타가 세게 오더라..
쟤네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이러면서..
남자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남성의 신체 자체는 매력 느낀 적 많고
어릴 때부터 랜덤채팅 그런 거 유행할 때
항상 여자인 척하며 남자랑 대화하는 걸 즐겼어.
왜 그랬는진 아직도 모르겠음..
다른 남자들도 그랬으려나??
뭔가 남자로서 여자랑 대화하는 것보다
내가 여자인 척하며 남자들이 나한테 관심 보이고 그런 채팅이 훨씬 재밌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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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아니 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궁금한 거라.. ㅋㅋ...
도피성으로하게되면 즐기면서 할수있을까? - dc App
도피성일 수도 잇는데 그냥 내 생각엔 어떤 상태로 살아가는 게 가장 만족도가 높을까 생각했을 때 난 뭔가 남자와 여자 역할에서 남자에게 요구되는 걸 너무 하고 싶지가 않음... 사회에서 떳떳하게 이런 것도 존나 싫어..
@글쓴 여갤러(116.39) 응~ 제일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면되지 - dc App
답변 감사!!
@글쓴 여갤러(116.39) 스트레스받지말고 화이팅해 - dc App
너같은애들은 절대 평범한 연애못함
남성성 ㅈ도없고 애초에 남자역할에 관심도없는데
나도 그럴 것 같아. 실제로 여자들이 어느 정도 관심 갖고 와도 초반엔 남자인 척 어떻게 해도 결국 내 약한 모습 보여지면 금방 실망하는 게 느껴짐. 그래서 어느 순간 이제 접근 자체를 차단하게 되는 듯...
사람답게 살아라.
네..
진지하게하지말고 가볍게해 가볍게 - dc App
응.. 호르몬까진 안 갈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