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긴가민가 했지 ㅋㅋ 괜히 나댔다가 망신당할까봐. 근데 웬걸, 드레스 입고 거울 보니까 딴 사람이 되어버린 기분이더라. 밑에 보이는 힐에 당황했지만 그마저도 적응되더라 ㅇㅇ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보니까 생각보다 괜찮았던 듯. 동네 피씨방에서 쳐다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물론 처음엔 불안했지만, 오히려 그런 주목이 더 끌리더라고 ㅋㅋㅋㅋ 나름 성공적이라 볼 수 있지 않나 싶음. 다음엔 더 과감한 스타일로 가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