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만취하면 새벽에 나한테 전화와서
놀러 간다고

몇번은 알았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밤새고 다음날 오후 될때까지
연락 두절 된게 한두번이 아닌데
오늘도 또

이제는 택시비까지 내달라고

아니 뭐 전여친 찾아가는 술취한 한남이야 뭐야
술만 취하면 나한테 전화해서 온다고 지랄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