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 꿈을 꿨길래 발차기를 했는지 모르갰는데
발 앞에
김치찜 한 거 그릇 올려놓은 좌식 테이블 있었거든

와장창 됨 ㅠㅠ

너무 어이없어서


아아 어엉 ㅠㅠ 안돼에 ㅠ 이러고 울부짖었는데

다행히 접시 안 뒤집어지고 바닥에 떨어져서
진짜 별로 안 묻으므
보드카 먹고 소주 더 사올려고 했던건데


오늘 체력 이미 다 써서

더 못 마실듯



아 진짜 너무 놀랬네
전기장판 깔고 살면
좌식 테이블 놨을때
절대 자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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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간적으로 눈물 찔끔 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