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게이들아, 나 고민이 있어서 글 좀 싼다.

나 일베 디시 꾸준히 하는 게이인데, 사실 남몰래 여장하거든?

집에서 몰래 가발 쓰고 화장하고 치마 입고 있으면 기분 딱 좋다.

근데 가끔 현타 씨게 올 때가 있다.

남들 앞에서는 산업화 외치고 애국보수 코스프레 하는데,

방구석에서는 원피스 입고 거울 보면서 '나 좀 예쁜 듯?' 이지랄 하고 있는 내 모습 보면...


이거 정상이냐? 아니면 나만 이러는 거냐?

노무노무 혼란스러워서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