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유ㅎㅇ, 이 두 사람의 합은 좀 특별해요.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시너지를 내는 독특한 관계죠."
지난 6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3'(이하 '슈가맨3')의 윤ㅎㅈ CP는 프로그램을 함께 한 유재석과 유ㅎㅇ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이같이 말했다.
'슈가맨3'는 유재석과 유ㅎㅇ을 필두로 한 두 팀이 각각 슈가맨을 찾아 그들의 전성기와 히트곡, 가요계에서 사라진 이유와 행방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돌아온 시즌3는 최고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슈가맨' 속 유재석과 유ㅎㅇ의 존재감은 남다르다. 두 사람은 2015년 파일럿 '슈가맨을 찾아서'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기까지 줄곧 자리를 지켜왔다.
시즌1 메인 연출이자 '슈가맨' 시리즈 기획을 담당하는 윤ㅎㅈ CP는 "두 MC의 합에는 특별한 부분이 있다"라며 옆에서 본 유재석과 유ㅎㅇ에 대해 설명했다.
"유ㅎㅇ은 제가 아는 어떤 MC보다 제작진 마인드를 갖췄어요. 대본을 왜 이렇게 썼는지 파악하고 요소를 짚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이를 발판삼아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어요. 플러스알파의 재미는 유재석이, 대본과 너무 멀게 흘러가지 않도록 핵심을 짚어주는 부분은 유ㅎㅇ이 담당하죠. 상호보완적 관계라 볼 수 있습니다."
시즌3의 메인 연출을 맡은 김ㅎㅁ PD가 생각하는 두 MC의 저력도 이와 다르지 않다. 김 PD는 "직접 촬영을 함께 해보니 두 분을 명MC라 하는 이유가 있더라"라고 극찬했다.
"두 MC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슈가맨이 중요하고 빛나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다른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이 대단한 분들이잖아요. 이 프로그램에서만큼은 슈가맨에 포커스가 가도록 몸을 낮추는 모습이 보여요."
두 사람이 있기에 이 프로그램이 더욱 폭넓게 슈가맨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다고 강조한 윤 CP와 김 PD. 제작진은 "유ㅎㅇ이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는다면 유재석이 다른 재미를 만들어내고, 이 과정에서 오는 재미가 상당하다"라고 엄지를 들었다.
"오랜 시간 두 사람을 지켜보면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유재석과 유ㅎㅇ은 뭘 해도 잘 되겠다고요. 그 정도로 두 사람이 없는 '슈가맨'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다른 기사에서 1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돌아온대
연말이나 명절 같은 때 슈가맨들 모여서 콘서트 같은 거 방영할 생각도 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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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프로젝트 이제 슈가맨말고 다른 프로젝트도 보고싶어ㅋ
투유=슈가맨이지 꼭 돌아와요 슈가맨♡ - dc App
투유로 '돌아온 슈가맨 '특집으로 편성해도 좋을듯 슈가맨프로를 통해 다시 도약한 슈가맨 특집으로 ~^^ 신곡도 발표한 슈가맨노래도 들려주고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