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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받게 되니까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앞에 자막에 생방이 지연 되고 있어 빠른 진행을 부탁드린다는...마음은 초조하고 할말은 많고...한마디로 미치겄습니다


우선 놀면뭐하니가 1여년정도 되가고 있습니다 초반에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놀면뭐하니가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는 거에 대해 출연자의 입장에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놀면뭐하니를 함께 해주는 김태호피디 그리고 우리 지피디 육아휴직 중인 우성피디 그리고 우리 혜정작가님 혜리작가님 동명이인 작가님들이 많습니다

예슬 그리고 예슬 작가님 유정 앤 유정 작가님 그리고 수진작가님 그 외 우리 놀면뭐하니를 함께 만들어 주시는 많은 스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겠습니다


제가 두 아이의 아빤데 둘째가 아빠라는 말을 아직은 못합니다 그래서 엄마한테도 엄마 저한테도 엄마라고 하는데 나은이에게 엄마 상탔다 라는 얘기를 꼭 좀 하고 싶구요 그리고 지호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가끔 제가 지호를 어쩔 수 없이 혼내게 될 때 마치 어린 시절의 저에게 혼을 내는 것 같아서 양심에 찔릴 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지호에게 사랑한다는 얘길 꼭 전하고 싶구요 그리고 힘든시기, 어려운 시기, 즐거운 시기 늘 저의 옆에서 함께 해주는 사랑하는 나경은씨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얘기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장인어른 장모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공교롭게도 2006년도에 백상에서 상을 받구요 그리고 2013년에 또 상을 받구요 오늘 상을 받게 되서 보니까 간격이 7년 텀으로 상을 받게 되더라구요 혹시 가능하다면 2027도년에 여러분을 또 한 번 뵐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정말 반가운 분들 우리 희애누나 혜수누나 평소에 제가 존경했던 누나 뵈서 너무 반가웠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전도연씨는 저와 대학교 91학번 동기입니다 자주 뵐 수 없어서 정말 오랜만에 뵌 것 같아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도연아 너무 오랜만이다 라고 했더니 저도요 라고 해서 제가 좀...도연씨에게 도연씨 우리 말 놨었어요 그 얘길 드리고 싶었고 만나서 반가웠다는 얘길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놀면뭐하니 더 큰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느 얘기에 빵 터진 대학동기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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