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도때도 수없이 가요제를 했지만 가요제는 '메이킹필름'이 아님.

근데 이번 놀뭐는 그냥 '메이킹필름'으로 가고 있음. 멤버들의 입담이 워낙 출중하니 그거 하나로 분량뽑겠단거 말곤 ...

당연히 그러니까 처지고 지루할 수 밖에. 사람들은 어떻게 앨범이 만들어지는지를 보고 싶어하는게 아니니까.. 다큐를 바라는건 아니니까.



2)

예능적으로 멤버들 안굴림 ?

다 차려진 옷입고, 다 차려진 세트장에 슬쩍 나와서.. 근황 이야기하고 서로 토크좀 주고받고. VCR 보는것 처럼 간단한 리뷰랑 체킹하고

이게 뭐임 ? ... 그렇게 입에 달고살던 '주말버라이어티'에 맞는건가 이게 ? ... 왜 이렇게 정적으로 예능을 만들고 있는건지 이해가 안됨.

멤버분들 눈치보는건가 ? 아님 그분들 스케쥴에 맞춰야하는거라서 ?



3)

결국은 ... 각자 욕심 ?

타이틀곡 한곡은 여자멤버 남편의 작곡 + 여자멤버 작사

타이틀곡 한곡은 Jㅇㅇ 소속 작곡가(남자멤버가 Jㅇㅇ 소속사랑 아주 인연이 크지)

그리고 자켓촬영은 여자멤버 소속 스타일리스트 ?

솔직히 이거 너무 티나잖아 .. ?

우연이라고.. 말하기엔 말야... 솔직히 수많은 데모곡을 받고 결국 저렇게 될거면서.. 난 솔직히 좀 민망스럽더라. 그렇게까지 호들갑 떨 필요 있었나하고..

두번의 우연은 없다는 말이 있음.



4)

점점 루즈해지는 스토리 ? 분량 없는 스토리 ?

둘중 하나임... 제작진이 너무 일찍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거나(분량에 비해서)

아니면 중간에 분량을 더 채울만한 추가촬영이나 가요제와 관련된 에피소드 촬영이 있었는데 여러 사정상(?)으로 못했거나.

무튼,, 위에 언급했던대로 계속 메이킹필름으로 가고, 중간에 뭐 아무런 추가 에피하나 없는거 솔직히 좀 그렇더라..

예전같으면 멤버들이 서로 하루라도 어딜 갔다오던가,, 꼭 그러지 않아도 분명 다른곳에서라도 추가되는게 있었을텐데..

코로나 떄문이라고 하겠지만.. 그건 변명이지.

뭐 그렇게 따지면 지금 모든 예능은 올스톱 되어야하는데.. 편집점도 되게 느리고 그냥 서사적으로만 가는거... 하.. 참..





당연히 이 글에도 비추 폭탄 떨어지겠찌

누군가는 ㅂㅁㄱ이라고 절취선 긋겠지

ㅂㄷㅂㄷ거리며 비추누르며 화를 내겠지 ? 


근데

할말은 해야겠음.


정말 만족들 함 ?


2049 시청률 잘나오니까. 뭐 여기저기 이야기가 많아 되니까 만족함 ?

중간은 텅비어가고있고 용두사미처럼 그냥 처음의 화제성의 머리채를 억지로 끌고가는 이 느낌은.. 나만 느끼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