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는 "아니나 다를까, 제가 하는 예능을 방송을 통해 보니까 스스로의 모습을 보는게 좀 부끄럽고 마치 거울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유재석 선배님께 '예능을 통해 제 모습을 이렇게 솔직하고 가감없이 보여드리는게 맞는 건지 고민이다'라고 말씀드렸다 그때 선배님께서 '니가 즐거워 하면 시청자들도 재미있어 하실 거다. 니가 오.나.라로서 재미있게 즐겨라'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 말이 힘이 됐다. 유재석 선배님의 말을 되새기고 하다보니까 시즌1보다 2가 더 편하고 즐거웠다. 그래서 멤버들간의 케미도 더 잘 나왔던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시즌1 보다 시즌2를 더 좋아해주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movie.v.daum.net/v/20211109105701089



이어 "아니나 다를까, 너무 부끄러웠다. 방송을 보니 마치 거울을 보는 듯했다"며 "유재석 선배님에게 '이런 것들이 시청자분들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떨리고 고민스럽다'고 상의를 드렸더니, 한 마디 해주시더라. 즐기면서 재밌게 하면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보실 거라고. 꾸미지 말고 오.나.라로서 재밌게 즐기라는 그런 말씀을 해주셨다. 그 말에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https://movie.v.daum.net/v/20211109105938208



같은 내용인데 기자가 달라서 조금씩 틀려서 다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