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한테 따끈따끈 하게 팬싸를 받고 유리 앞에 섰다...ㅋㅋ
유리는 그때 담요 같은걸 덮고 있었다.....ㅋㅋ 그래서....
거성:안녕하세요.. 유리양.. 저 기억나시죠??
유리:(포스트잇에 적힌 내이름은 보더니)아... 아이파크때 오셨죠??ㅋㅋ
거성:유리양.. 와우 담요가 따뜻해보이네요...ㅋㅋㅋ
유리:아... 넵....ㅋㅋㅋ
유리:아... 추우셨죠??ㅠㅠ (유리 표정 십라 존내 상큼한 표정...ㅠㅠ)
거성:아니에요.. 뭘 이정도 가지고...
거성:명동에서 바로 오신거에요???
유리:네....ㅋㅋㅋㅋㅋ
유리가 To.거성 이라고 안적고.. To.지성이라고 적고 있는걸 발견한 나는
바로 유리에게 말했다...
거성:아.. 유리양 지성이 아니라 거성인데...ㅠㅠ
유리:아... 죄송해요...ㅠㅠ
유리가 그러면서 지성이라고 적은것을.. '지성!이 아니라 거성!'
센스있게 고쳐줌...ㅋㅋㅋ
거성:아.. 감사...ㅋㅋㅋ PS도 적어주심 안될까염??ㅠㅠ
유리:아... 매니저 옵하들이...ㅠㅠ
결국 윤아에 이어 또 PS를 못받는 굴욕을 경험했고...ㅋㅋ
유리랑 악수를 줄기차게 한 다음.. 옆자리.. 서현이 앞으로 갔다.... coming soon....
설리 좀 달아줘라.. 젭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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