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오늘만 갔음
노란 뿅아리가 나타났는데 너무 이쁘더라.
난 라이트로 오랜기간 호감 정도만 있었다가 제대로 입덕한지는 1년 반 정도 밖에 안됐는데
아까 누가 갤에도 썼듯이
화면에서 보고 느끼는 것 보다 실제로 보니
훨씬 정말 선하고 착한 사람이란걸 새삼 더 느끼고 왔어
그리고 중간중간 팬들이 사랑해! 고마워! 이렇게 소리쳤는데
고맙다는 말만 들리면 항상 윤아가 "나도 고마워요" "저도 고마워요"라고 꼬박꼬박 답해주더라.
그 대답 한마디 한마디에서 진심이 느껴졌어.
챕터1 들어가기 전에 누가 고맙다고 외쳤는데 몇초 뜸들이더니 "저도 고마워요"라고 말하는데
괜시리 눈물이 찡하더라구.
1. 소시 노래 윤아 파트 중 레전드라고 생각하는 파트는?
이란 질문에 윤아가 팬들 의견을 물었는데.
누가 별별별이라고 외치니까 윤아가 "별별별 누구야!"라고 하는데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
2. 주량 이야기
주량이 얼마냐는 질문에 윤아가 소주 1병이라고 대답함.
이 때 팬들이 전부 "에이~~~~" 이러니까 윤아가 오늘 다 짜고 온거냐고 왜이러냐고 함ㅋㅋㅋㅋ
팬들이 소주 1병 절대 받아들이지않고 자꾸 에이~ 하니까 그럼 얼마라고 생각하냐 되물음
이때도 팬들이 짠 것처럼 "소주 3병!!"을 외침ㅋㅋㅋㅋ
윤아가 어디가서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그렇게 소문나면 자기 오해 받는다고 단도리함ㅋㅋㅋㅋㅋㅋ
*윤아 선호 주류
소맥 > 소주 > 와인, 막걸리 >>>>>>> 위스키 등 독주나 하이볼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함
3. 소시 언니들
다들 느꼈겠지만 소시 언니들이랑 있으니까 융이가 훨씬 더 편하고 텐션이 업되는것처럼 보였어
6000일 케이크 후 불고 소원 뭐 빌었냐니까 안가르쳐줄껀데요?! 라더니 유리한테 귓속말로 알려주고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잔망스러울 때 너무 귀여운거 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융이가 소시언니들 왔을 때 제일 크게 웃은듯
4. 춤
임윤아 진심 내 눈엔 세상에서 춤 제일 잘춰..
길티랑 배기진 때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하.........
팬들이 떼쓰고 조르니까 다 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넘 고맙고 예뻤어.
윤아는 정말 맑고 착하고 선하고 예쁘고 귀엽고 그런 사람인듯 ㅋ
이후 행보 뭐가됐든 끝까지 윤아 곁에서 덕질할란다.
연말 시상식부터 팬미팅까지 떡밥 몰아치는 시즌이 끝났네.
한동안 허전하겠어ㅠㅠ

오늘 토크도 ㄹㅇ 다 재밌었다
융님 진짜 춤 많이 춰줬으면ㅋㅋ 오늘 와주신 효율 언니들 감사해융
어젠 춤 하나도 안 췄다던데 사실이야?
어제도 췄어. 같은 구성으로 했음 ㅇㅇ
누가 감기 걸려 아파서 안 췄다고 글 올렸던데 구라였구나 ㅠㅠ 댓글 고마워~
후기 넘고마워 행복하닷
움짤까지 고맙다
어제 춤 머췄어?헐 나 글 본 거 거짓말이였나봐
안췄음 에스파드라마 챌린지 하나.. - dc App
뭐 하나라도 해달라함 꼭 다 해볼려고 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