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의 음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음원보다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하다. 통상적으로 대부분의 음원은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서/태/지는 2002년 저작권협회를 탈퇴해 모든 저작권을 독자적으로 관리 중이기에 음원 사용 시 서/태/지컴퍼니에 별도로 사용 승인을 받아야 한다.

'폭군의 셰프' 측은 이에 대해 스포티비뉴스에 "서/태/지 컴퍼니에 저작권 승인 요청을 드렸고 원만하게 원 저작자 및 저작 인접권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임윤아가 극 중 상황에서 개사를 한 만큼, 협회 가입여부와 별개로 원저작자의 승인이 꼭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컴백홈'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서는 "극 중 상황과 노래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았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